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44개 저축은행 브랜드에 대해 2021년 4월 13일부터 2021년 5월 13일까지 저축은행 브랜드 빅데이터 14,234,349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저축은행 브랜드 소비패턴을 분석했다. 지난 4월 저축은행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10,882,044개와 비교해보면 30.81% 증가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분석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저축은행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소셜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저축은행 브랜드평판 알고리즘은 브랜드와 소비자의 관계에 대한 가중치를 변화주면서 브랜드소비분석을 강화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를 평판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커뮤니티 확산도를 측정할 수 있다.

저축은행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SBI저축은행 ( 대표 임진구, 정진문 ) 브랜드는 참여지수 354,061 미디어지수 433,817 소통지수 281,162 커뮤니티지수 277,612 소셜지수 265,43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612,090으로 분석됐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1,413,054 와 비교하면 14.09% 상승했다.
2위, 웰컴저축은행 ( 대표 김대웅 ) 브랜드는 참여지수 405,055 미디어지수 385,076 소통지수 185,269 커뮤니티지수 262,220 소셜지수 244,01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481,630으로 분석됐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1,220,142와 비교하면 21.43% 상승했다.
3위, 페퍼저축은행 ( 대표 장매튜하돈 ) 브랜드는 참여지수 374,474 미디어지수 112,013 소통지수 179,631 커뮤니티지수 123,766 소셜지수 58,43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48,322로 분석됐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719,985와 비교하면 17.82% 상승했다.
4위, OK저축은행 ( 대표 정길호 ) 브랜드는 참여지수 249,734 미디어지수 122,772 소통지수 113,767 커뮤니티지수 172,217 소셜지수 125,69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84,185로 분석됐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703,458과 비교하면 11.48% 상승했다.
5위, 한국투자저축은행 ( 대표 권종로 ) 브랜드는 참여지수 124,141 미디어지수 178,955 소통지수 195,357 커뮤니티지수 158,217 소셜지수 33,27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89,942로 분석됐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503,883과 비교하면 36.93% 상승했다.

이어 "2021년 5월 저축은행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SBI저축은행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오픈하다, 확보하다, 체결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오픈뱅킹, 신용대출 바빌론, 주택담보대출'이 높게 분석됐다.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비율 84.03%로 분석됐다."라고 브랜드 분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저축은행 평판지수는 2021년 4월 13일부터 2021년 5월 13일까지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이다.
2021년 5월에 분석한 44개 저축은행 브랜드는 SBI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 페퍼저축은행, OK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 유진저축은행, 푸른저축은행, NH저축은행, KB저축은행, 고려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애큐온저축은행, JT친애저축은행, 상상인저축은행, 모아저축은행, 스마트저축은행, 대신저축은행, IBK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BNK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동양저축은행, 대한저축은행, 스타저축은행, DB저축은행, 예가람저축은행, OSB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드림저축은행, 우리저축은행, 한성저축은행, 동원제일저축은행, 더케이저축은행, 삼호저축은행, 세람저축은행, 스카이저축은행, 금화저축은행, 조은저축은행, 유안타저축은행, 유니온저축은행, 세종저축은행, 오투저축은행, 엠에스저축은행 이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