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서울국제공공광고제, 홍보대사로 일루셔니스트 이은결 발탁.. 출품작 접수 중

이병학 기자

2020-08-21 09:57:31

제2회 서울국제공공광고제, 홍보대사로 일루셔니스트 이은결 발탁.. 출품작 접수 중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환경과 기후, 생태, 테러, 성차별, 인종, 민족 문제 등은 개별 국가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인 만큼, 국경을 넘어 전 세계가 함께 관심을 기울여야 할 분야다.

2020년 제2회 서울국제공공광고제(2020 IPAF)는 ‘지구는 하나, 우리도 하나(Earth is One, We are the One!)’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이러한 범세계적인 이슈들을 다루며 평화와 인류 번영을 위해 개최되는 전 지구적 페스티벌이다.

또한 ‘공공선’에 가치를 둔 세계 유일의 공공광고제이자, 심의와 검열 없이 세계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며 이를 통해 자유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실현, 세계평화에 기여한다는 지향점을 세우고 있다.

이번 2020 IPAF는 지난 7월부터 출품작 접수를 진행, 오는 9월 10일까지 총 6천만원 규모의 상금의 주인공이 될 작품들에 대한 접수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홍보대사 및 국내/해외 심사위원을 공지했으며, 10월 27일로 시상식 개최일을 확정했다.

홍보대사로는 한국을 대표하는 일루션 아티스트이자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고 있는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발탁됐다. 이은결은 1996년 처음 마술을 시작해 대규모의 국제 마술 대회에서 연이어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적인 인정을 받고 있는 마술사다.

심사위원장은 정상수 청주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가 맡았으며, 조정열(숙명여대 홍보광고학과 학과장), 김정현(중앙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 소희정(마음과 공간 예술심리연구소 대표), 이상현(캘리그라피 연구소 소장)의 4인이 국내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해외 심사위원으로는 Bee Lee(런던국제광고제 커뮤니케이션/영국), Colin Kirton(NGO 글로벌 환경 운동가/말레이시아), Mohanraj Sivalingam(제1회 IPAF 최우수 수상자/인도), Nuri Cihan Ozdogan(인권영화 Sirat 감독/터키)이 심사위원 명부에 이름을 올렸다.

2020 IPAF는 △평화(전쟁, 테러 등) △환경(지구, 생태, 기후변화, 동물복지 등) △인권(기아, 난민, 여성, 노동, 장애인, 노인, 인종) △행복(개인의 행복, 사회의 행복, 희망, 사랑, 양보 등)의 4개 주제별 작품을 접수하고 있으며, 전 세계 남녀노소 누구나 제한 없이 출품 가능하다.

응모분야는 영상광고, UCC 등 각종 영상물과 디자인 및 사진, 포스터 등 각종 이미지 창작물이다. 출품작에 대한 심사를 거쳐 종합점수를 바탕으로 총 43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한다. 대상(1명), 최우수상(2명), 우수상(8명), 장려상(28명) 외 어린이, 청소년 참가자를 위한 드림상(2명), 만 55세 이상 참가자를 위한 시니어상(2명)으로 구성되며 총 상금 규모는 6,000만원이다.

심사 결과는 10월 8일 발표되어 10월 27일 충무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시상식을 개최하며, 수상작 전시는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된다. 2020년 제2회 서울국제공공광고제 및 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IPAF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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