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디지털다임이 미국의 대표 OTT 서비스 Hulu, 동남아시아 대표 OTT 서비스 Viu, TrueID, FPT Play, iflix의 한국 광고 마스터 리셀러로 선정된 것.
OTT 서비스는 Over The Top의 약자로 기존의 통신 및 방송 사업자가 아닌 새로운 사업자가 인터넷을 통해 드라마, 영화, 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자유로운 이용 시간과 높은 접근성, 소비자 중심의 콘텐츠 서비스 등의 장점을 갖고 있다.
최근 OTT 서비스의 영향력이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다임이 Hulu 등 다수의 OTT 서비스의 마스터 리셀러로 선정된 것은 고무적이라는 평가다. 실제 디지털다임을 마스터 리셀러로 선정한 글로벌 OTT 기업들을 살펴보면 미국과 동남아 영상 광고 시장에 상당한 영향력을 갖춘 곳들이다.
Hulu는 미국의 대표 OTT 서비스로, 디즈니사가 2019년 ‘21세기 폭스’를 인수하며 지분을 넘겨받았으며 미국의 조사기관인 ePoll의 설문조사 결과 넷플릭스 다음으로 OTT 선두주자로 손꼽히고 있다. 현재 미국과 일본에 서비스 중이며, 내년부터는 남미와 유럽, 아시아로 진출할 계획이다.
Viu는 2015년 홍콩에서 출시되었으며, 동남아시아에서 광고게재가 가능한 AVOD 기준 MAU(월간 활성 사용자수)가 가장 많은 OTT 서비스로 현재 동남아시아 및 중동지역 17개 국가에 서비스 중이다.
또한 TrueID는 태국에서 가장 많이 다운되는 앱으로서 모바일을 사용하여 동영상을 시청하는 태국 유저들에게 최적화된 OTT 서비스로 평가 받고 있으며, FPT Play는 베트남 3대 그룹 FPT가 제공하는 OTT 서비스로 베트남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OTT 서비스이다.
이어 iflix는 말레이시아 기반 OTT 중 유저수가 가장 많은 OTT 서비스로 동남아 22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최근 중국 거대 기업인 Tencent가 인수하여 해당지역에서 더욱 영향력을 키워갈 것으로 점쳐진다.
디지털다임은 이번 마스터 리셀러 선정과 관련해 각 지역 대표 OTT의 프리미엄 광고권을 확보하여 미국 및 동남아시아에서 홍보를 원하는 기업의 마케팅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미국 Hulu광고, 동남아 Viu광고 등 영상 광고시장에서 유리한 입지를 다진 디지털다임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디지털다임은 1998년 설립된 통합 디지털 마케팅사로 웹사이트, 웹SI, 모바일, 소셜미디어, 중국 및 글로벌 마케팅 등 컨설팅, 구축, 운영, 디지털광고 등 풀 서비스 디지털 마케팅을 제공하고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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