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19 여파가 지속됨에 따라, 중소기업의 이커머스 시장 진출 및 경쟁력 강화에 대한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에 위 기관은 중소기업의 해외 온라인 진출 지원을 위해 전략 시장을 동남아시아로 설정, 해당 시장에서 큰 파급력을 미칠 기업을 찾아 혜택을 제공하는 등 성공사례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했다.
해당 프로그램에 지난해 참가한 셀러들 중 동남아시아에 진출한 기업은 총 36개이며,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바 있다. 당시 이는 홈앤리빙, 유아용품, 식품 카테고리를 취급하는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타 프로그램과 달리 참가 기업들이 상품등록 과정 중 '쇼피코리아' 매니저와 1:1 상담을 통해 맞춤형 컨설팅 세션을 제공받아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1기 참가기업 중 '피네치' 대표는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 상으로 상담을 진행했고 이를 통해 쇼피 입점 후 마켓 확장, 마케팅 전략까지 여러 분야에서 컨설팅을 받을 수 있었다. 또 이 외에도 동남아에 대한 경험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마케팅 방향을 제시해주었다"며, "우리 기업은 위 프로그램 덕에 현재 싱가포르의 '맘플루언서'들을 대상으로 접근 중이며, SNS를 통한 고객응대에도 적절한 솔루션을 제공해주셔서 큰 도움을 얻었다"고 전했다.
지난해 5월 1기로 시작한 위 프로그램은 올해는 동남아 유명 이커머스 플랫폼인 '쇼피코리아'와 함께 지난 20일부터 31일까지 두 번째 모집을 실시할 예정이며, 큰 잠재력을 가진 중소기업의 해외 온라인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한다.
이번해 모집 분야는 헬스/뷰티, 리빙, 유아/출산/완구, 스낵류(신선식품 제외)로, 이에 관한 세미나 및 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0 동남아시아 이커머스 트렌드 세미나'는 무료 웹 세미나 형태로, 위에서 언급된 동일 분야 상품을 보유한 기업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2020 동남아시아 이커머스 트렌드, 마켓 인사이트, Shoppe 플랫폼을 소개하며, 교육은 오는 8월 4일 오후 2시에 온라인을 통해 진행될 계획이다.
8월 말부터 9월 초로 예정되어 있는 1:1 상담회는 화상 매칭 방식으로 진행된다. 위 화상 미팅은 1개사 당 20분 시간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6명 내외의 쇼피 담당자가 참여한다. 이후 등록된 상품 및 마켓을 바탕으로 실제 판매를 위한 컨설팅이 계획되어 있다.
이어 교육 및 상담회 참가 후 8월부터 10월까지 상품을 실제 판매하여, 쇼피 측에서 우수 성과 기업을 선별한 뒤 10월 이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인원에는 해당 플랫폼 내 판매수수료 면제, 아이마켓 서울유 매장 내 별도 Zone 마련 및 전시, QR연동, 스토리가 있는 상품 디렉토리 북 수록 및 선정 내용 표기, 글로벌 소싱 페어 참가 시 디렉토리 북 내 선정 내용 표기 및 쇼룸 전시 QR연동 지원 등의 특별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자세한 정보는 본 기관 사업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BA 김용상 마케팅 지원본부장은 "SBA-Shopee Next ASEAN Power Seller 프로그램은 성장성 높은 중소기업의 해외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우리 기관은 코로나 19 등으로 인한 중소기업의 고충을 해소하고,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도와 기업의 성장에 함께하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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