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가연 “여성인재 적극 기용, 성혼컨설팅 전문가로 지원”

이병학 기자

2020-06-29 16:15:50

사진=가연결혼정보㈜
사진=가연결혼정보㈜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여성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노동사회연구소의 ‘코로나 위기와 5월 고용동향’ 보고서에 의하면 코로나19가 본격화되기 전인 2월에 비해 감소한 취업자는 약 87만명이었다. 뿐만 아니라 올 초 여성가족부의 ‘2019년 경력단절 여성 경제활동 실태조사’에 따르면 만 25~54세 여성 3명 중 1명이 경력단절을 경험했다.

결혼정보회사 업계 특성 상 여성 근무자의 비율이 높은 만큼, 그동안 가연은 여성 인재를 적극적으로 기용해 왔다. 결혼·출산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과 코로나19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의 역량 발휘를 위해 취업의 문을 활짝 연 셈이다.

가연은 커플매니저 채용 시 경력자와 교육생을 별도 선발하고, 전문가 양성 교육을 통해 성혼컨설팅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게끔 지원하고 있다.

선발된 교육생들에게는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 과정을 수료하면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정식 매니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한다. 3개월의 교육기간 동안에는 별도의 교육비를 함께 지급한다.

결혼정보회사 가연 김영주 대표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실직을 겪거나 경력이 단절된 여성인재를 양성하고, 성혼컨설팅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아름다운 인연을 만드는 일에 성취감과 보람을 느끼고 싶으신 분이라면 언제든 기회가 열려있다”고 말했다.

가연은 서울 역삼동 본사 이외에도 대구, 광주 등 전국 6개 지점을 운영 중에 있다. 본사는 단일 사옥으로 17층 전관을 결혼서비스에 특화시켜 최적의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가연은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하는 취지로 정회원 가입비를 최대 30%까지 할인하는 빅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또 오는 30일까지 ‘재혼 성공 프로모션’과 ‘한국교총 회원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내용은 홈페이지와 전화, 문자, 카카오톡 등을 통해 상담·예약할 수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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