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일 대전유성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은 공모전 경과보고, 대상수상자 우수사례 발표 및 수상자 104명에 대한 상장수여, 공모전 우수사례 보드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환경부에서 후원하고 유통지원센터에서 주최한 해당 공모전은 빈용기보증금병을 취급하는 생산자, 도매업자, 소매업자를 대상으로 평소 빈용기 회수‧반환을 위해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이바지한 사례들을 4개 부문별로 선별 및 보관, 회수 및 반환, 홍보 및 교육, 제도 안정화 및 기여에 대한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관련업계에 공유하므로써 빈용기 회수‧반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개최했다.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접수가 진행됐으며 245개사에서 444건이 접수,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종합심사를 거쳐 최종 104개소의 우수사례 업체를 선정했다.
수상자는 총 104개로 4개 부문 각 26개가 선정됐으며, 대상 4개(환경부장관상), 최우수상 40개(유통지원센터 이사장상), 우수상 60개(유통지원센터 이사장상)가 시상되었다. 대상은 ▲선별 및 보관 부문 한충현((주)맥키스컴퍼니) ▲회수 및 반환 부문 이가형(씨유 평택합정중앙점) ▲홍보 및 교육 부문 홈플러스 부천상동점 ▲제도 안정화 및 기여 부문 (유)대성종합주류가 선정됐다.
유통지원센터 관계자는 "지난 10월에 2016~2017년 빈용기 회수‧반환 우수사례집을 제작하여 배포했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수집된 빈용기 회수‧반환 우수사례 또한 관련 업계에 널리 공유하고 빈용기 회수 및 재사용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병학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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