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외국인무역인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 서울어워드 우수상품 수출의 주역

이병학 기자

2018-11-02 10:53:35

SBA 외국인무역인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 서울어워드 우수상품 수출의 주역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 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가 외국인 무역인 양성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국내 우수상품의 해외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해외 진출에는 외국인무역인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도 한몫을 했다.

외국인무역인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는 지난 5월 개관이후 외국인 무역인 기업 46개사를 입주시키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현재 중국, 대만, 일본, 프랑스,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사우디아라비아, 아제르바이잔, 방글라데시, 미얀마 등 세계 각국의 유망 외국인 무역인 46개사가 사무공간에 입주하여 글로벌 진출을 위한 강한 포부와 함께 무역 사업을 펼치고 있다.

외국인무역인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에서는 사무공간 제공, 중소기업 제품 전시 및 교류, 전문 분야별 1:1 컨설팅, 홍보·마케팅 등으로 외국인을 위한 무역 비즈니스를 돕고 있으며 유통교류회 운영, 국내외 전시회 참가지원을 통해 외국인 무역인과 국내 중소기업간 무역 네트워크 강화와 서울어워드 우수상품의 글로벌 판로 개척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외에도 전문가 자문서비스와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과 같은 다양한 지원을 통해 외국인 무역인의 실제 비즈니스 모델 강화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11번가, 이베이코리아 등 유통 플랫폼사와의 연계 협력을 통해 외국인 무역인의 역량강화를 위한 글로벌 MD실무과정, 오픈마켓 글로벌 셀러 교육, 관세 및 통관 교육 등 실무 교육과정을 추진하고 있다.

김용상 SBA 서울유통센터장은 "외국인무역인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에서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외국인 무역인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무역 비즈니스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으로 서울어워드 우수상품의 해외 진출에 앞장 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SBA(서울산업진흥원)는 서울시 산하 중소기업 지원기관으로서, 좋은 일자리 창출을 핵심 목표로 창업, 유통, 콘텐츠, 신직업, DMC클러스터, R&D 등 다양한 서비스를 스타트업 · 중소기업에 제공하고 있다.

이병학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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