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거리와 먹거리 가득한 '천안'으로 떠나는 여행

이병학 기자

2018-10-22 10:40:56

역사와 자연 공존한 천안으로 떠나는 가을 나들이

볼거리와 먹거리 가득한 '천안'으로 떠나는 여행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맑은 날씨가 이어져 당일기기로 가을 나들이를 떠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천안은 서울에서 자동차로 두 시간 내, KTX를 이용하면 30분 내외로 인기 코스로 꼽히고 있다.

역사와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 천안은 광덕산으로 단풍 여행을 떠나거나 중부권 최대의 온천 관광지인 만큼 온천을 즐기는 이들이 많다.

또 우리 겨레의 뿌리부터 독립운동, 평화 등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내용을 둘러볼 수 있는 독립기념관, 유관순 열사 유적지와 같은 역사적이고 교육적인 명소도 가득하다.

천안은 호도과자가 탄생한 곳으로도 유명하다. 천안 구성동에 위치한 학화호도과자는 1934년부터 84년간 한결같은 맛과 정성으로 명실공히 '천안의 명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구성동 본점은 제조공정도 견학할 수 있어 천안의 대표 관광코스로 자리잡고 있다.

학화호도과자는 인공감미료나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고 팥의 거피를 벗겨낸 순도 높은 흰 앙금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큼직한 호두알에는 오메가3 지방산을 비롯한 단백질, 비타민B1, 비타민B2 등 영양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호불호가 없는 간식인 만큼 결혼식 답례품은 물론 각종 행사의 답례품으로도 인기다. 최근에는 가을 결혼식 시즌이 찾아오며 하객들을 위한 답례품으로 주문량이 증가했다. 답례품 세트는 가격적 부담을 줄여 합리적인 구성으로 만족도를 끌어내고 있는 것이다.

한편 학화호도과자는 구성동 본점과 원성동 직영점, 명동 직영점, 강남 직영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병학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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