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중고거래 문화를 이끌어 나갈 ‘체리피카’, 22일 앱 출시

이병학 기자

2018-10-19 08:00:00

대금 보관부터 상품 검수, 체리라이브 방송까지 진행

새로운 중고거래 문화를 이끌어 나갈 ‘체리피카’, 22일 앱 출시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중고시장 거래문화를 혁신적으로 바꿔 줄 ‘체리피카’ 앱이 오는 22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출시된다.

‘체리피카’는 기존에 대금만 취급하던 에스크로 서비스 범위를 확장시켜 대금은 물론 상품까지 관리하는 ‘신개념 물류 에스크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130평 규모의 물류창고와 전국 7개 지역의 물류센터, 물류 전문 인력과 스마트 물류 시스템까지 갖추고 있어 제주도민과 서울시민간에도 안전한 중고거래가 실현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법과 제도가 개입할 수 없는 C2C 시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체리피카’만의 서비스로 해결할 수있도록 할 예정이다. 일반적인 중고거래 방식인 ‘직거래’는 시간과 교통비, 거리 제약 등의 문제가 발생하며, 택배 거래의 경우는 송금과 배송 과정 속 거래 허점으로 인해 대금과 물품을 받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었다.

체리피카는 거래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구매자에게는 상품 검수와 상품 배송을, 판매자에게는 대금 보관과 대금 정산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러한 서비스는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를 만족시키고 보호하는 새로운 중고거래 문화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여성들의 취향을 저격할 ‘체리 라이브’ 서비스가 준비돼 있다. ‘체리 라이브’는 체리피카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라이브 방송을 하며 채팅으로 소통하고 결제까지 가능한 ‘v-commerce’ 쇼핑이다. 판매자가 자발적으로 자신의 상품을 홍보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여 구매자의 니즈를 즉각적으로 해소시켜주어 빠른 딜을 성사시키는 등 새로운 중고거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22일 앱 론칭을 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체리피카’는 서비스 안정화를 위한 테스트를 거친 후 오는 22일 본격적인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병학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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