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하철을 타고 있는 주윤발의 사진이 게재됐다.
주윤발은 “나는 개인 차, 운전기사가 없다. 평소에 대중교통을 이용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운전기사가 있으면 나를 계속 기다려야 할텐데 그러면 마음이 불편할 것 같다”며 차를 이용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중국의 한 매체에 따르면 주윤발의 영화 한 편당 출연료는 약 70억 원, 연 수입은 240억 가량인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그는 아내에게 용돈을 받아쓰며 소탈한 생활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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