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 300'에서는 목봉체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재화는 "나무가 이렇게 무거운 거라는 걸 처음 알았다"며 생각 이상으로 무거운 목봉에 힘들어했다.
훈련이 끝나고 조교는 김재화에게 "할 때 얼굴이 많이 일그러졌는데 힘들었습니까"라고 물었다.
이에 김재화는 "제 근육이 찢어지더라도 동기들과 함께라면 찢어졌던 근육이 다시 붙는 기분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