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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밥콕 건조 군함에 LIG D&A 유도무기 탑재한다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거 개발한 유도무기가 영국 글로벌 방산기업 밥콕(Babcock)이 건조한 군함에 탑재된다.LIG D&A와 밥콕은 영국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항공우주‧방산전시회 ‘판버러 국제에어쇼 2026’에서 전략적 협력 협정(SCA)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LIG D&A가 보유한 첨단 기술‧제조 역량과 밥콕의 엔지니어링‧지원‧핵심 작전 운영 능력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에서 고객에게 수준 높은 솔루션을 공동으로 개발‧제공할 기회를 모색한다. 세부적으로 양사는 △LIG D&A와 밥콕의 글로벌 공급망 통합 △LIG 장비를 탑재한 AH-140 호위함 개발 △발사체 및 정밀유도무기(PGM) 개발
채명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7-23
HD현대重이 만든 핵융합 '인공태양 심장' 최종 조립 단계 돌입
HD현대중공업이 제작에 참여한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International Thermonuclear Experimental Reactor)의 마지막 진공용기 섹터 모듈 조립이 완료되며, 미래 핵융합에너지 실현에 한발 더 다가갔다.HD현대중공업은 22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카다라슈 ITER 건설 현장에서 열린 ‘KOREA-ITER Fusion Day’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내 기업·연구기관, ITER 국제기구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ITER 건설 추진 현황과 한국의 주요 조달 성과를 공유하고 핵융합 분야의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 행사는 HD현대중공업이 제작한 ITER의 마지막 진공용기 섹터가 열차폐체 및 초전도 자석과
채명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7-23
[LIG D&A 50년-21] 세계 최고 수준의 함대함 마사일 '해성'
국방과학연구소(ADD) 주관으로 1978년 ‘현무(이전 명칭 백곰)’ 시험발사에 성공함으로써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일곱 번째로 지대지 유도무기를 개발한 국가가 됐다. 기세를 이어 1982년 단거리 함대함 유도무기 ‘해룡’을 제작했다. 그러나 여러 가지 대내외 요인으로 전력화에 이르지 못하자, 미국의 대함 크루즈 미사일 ‘하푼(Harpoon)’을 수입해 해군이 운용했다.10여 년이 지난 1990년대 초반 해군은 하푼을 능가할 만한 함대함 유도무기의 국산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해룡 전력화 실패 이후 해군 최초의 국산 유도무기 개발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는 순간이었다. 이에 따라 1996년 5월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함대함 유도무기 ‘해성’
채명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7-23
포스코그룹, 포항에 국내 첫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 개소
포스코그룹은 22일 경북 포항에 국내 첫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를 개소하고 지역 제조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이번에 개소한 ‘RIST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는 RIST(포항산업과학연구원)의 실용화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포스코그룹과 중소벤처기업부, 경북도, 포항시 등 민·관이 협력해 조성한 국내 1호 제조 스타트업 육성 거점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RIST 첨단제조 인큐베이팅 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4074㎡로 최대 10개 기업이 입주할 있는 규모다. 첨단 신소재, 에너지·환경 분야 스타트업이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도 제품 실증과 양산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냉각수, 압축공기, 6대 산
채명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7-22
LIG D&A, AI 기반 '지능형 의사결정 지원체계' 개발 착수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연구개발(R&D) 전담기관인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국방 ICT R&D 과제’의 주관 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돼 ‘지능형 의사결정 지원체계’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지능형 의사결정 지원체계 개발은 연구개발비 약 62억 원을 투입해, 전장 상황 분석에 기반해 지휘관의 작전계획 수립을 자동화·지능화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의사결정 지원체계를 개발하는 과제다. 전장 환경 분석에 기반한 예측을 통해 지시 단계로 이어지는 전장 데이터 처리 체계를 구축하고, 작전계획 수립 시간을 절감하는 지능형 지휘체계를 오는 2029년까지 완성하는
채명석 빅데이터뉴스 기사
2026-07-22
삼성重, '바다 위 원자력 발전소' 상용화 속도낸다
삼성중공업이 2025년 개념설계 완료 이후, 본격적으로 ‘부유식 소형모듈 원자력발전(FSMR)’의 실제 개발에 착수하며 바다 위 원전 상용화에 한 발 더 다가섰다.삼성중공업은 미국의 원전 설계·엔지니어링 리딩 기업인 ‘사전트 앤 런디(Sargent & Lundy, S&L)’와 범용 FSMR 표준 플랫폼 개발을 위한 상호 우선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S&L은 1891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70년 이상 글로벌 원전 프로젝트 설계 및 엔지니어링을 주도해 온 글로벌 기업으로 업계 전문지인 ENR(Engineering New-Record)이 발간한 ‘2026 탑 설계사 소스북(2026 Top Design Firms Sourcebook)’에서 원전 플랜트 분야 리딩 기업으
채명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7-22
HMM 50년사,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 수상
HMM이 올해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발간한 사사(社史)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HMM은 사사편찬 전문회사 ‘㈜다니기획’과 함께 50년사 2권(통사/스토리북)을 제작했으며, 이중 에세이집 형태의 스토리북 ‘HMM LOGBOOK’이 독창성을 인정받아 본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2일 설명했다.‘HMM LOGBOOK’은 매일 항로와 풍향, 극복의 기록을 새기며 다음 항해의 좌표를 만들어가는 ‘항해일지’를 모티프로 삼아 디자인됐다. 표지 디자인은 항해의 필수장비인 나침반을 형상화했으며, 케이스는 HMM 브랜드 컬러와 재미를 고려해 감각적으로 디
채명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7-22
[LIG D&A 50년-20] 대공방어 최종병기 '신궁' 개발
신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활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신궁’은 국지 대공방어를 위해 개발한 무기체계였다. 한국형 휴대용 지대공 유도무기 신궁(KP-SAM) 탄생에는 오랜 산고(産苦)의 세월이 있었다. 신궁 개발은 국방과학연구소(ADD)와 넥스윈퓨처의 연구·기술요원들이 10여 년 동안 홀린 ‘땀과 눈물의 결정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1995년 탐색개발부터 2005년 개발 완료까지 10년 동안 수십 차례의 비행시험을 거쳤다. 전국 산악지역을 돌며 적합성 시험을 수행하고 군 운용 환경에서 검증을 마쳤다. 시험을 위해서는 1,000m가 넘는 험준한 산을 올라야 했는데 차량이 오르지 못하자 연구원들이 직접 시험용 장비를 정상까지 운반했다.
채명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7-22
KGM 무쏘, 글로벌 시장서 존재감 확대
KGM의 정통 픽업 브랜드 ‘무쏘’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KGM은 2025년 새로운 픽업 통합 브랜드 ‘무쏘(MUSSO)’를 론칭 했으며, 그해 3월 라인업 첫 번째 모델인 ‘무쏘 EV(MUSSO EV)’를 출시했다. 또한, 2026년 1월 The Original ‘무쏘’를 출시하며 5개월 만에 국내외 판매 1만 대를 돌파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무쏘의 경쟁력은 판매 실적에서도 확인된다. 올 상반기 픽업 통합 브랜드인 무쏘 EV(7729대)와 무쏘(1만4353대)의 누적 판매가 2만 대(2만2082대)를 넘어섰으며, 국내에서는 픽업 시장 점유율 86%를 기록하는 등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튀
채명석 빅데이터뉴스 기지
2026-07-22
고려아연 9월 9일 임시주총…분리선출 감사위원 선임 등 처리
고려아연은 임시이사회를 열고 분리선출 감사위원 선임 등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오는 9월9일 개최하기로 확정했다.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개정 상법 준수를 위해 분리선출 감사위원 선임안을 상정했으나 MBK파트너스·영풍 측의 반대로 무산됐다. 이번 임시이사회에선 호주 신재생에너지 개발 사업인 ‘리치몬드 밸리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도 결정했다.고려아연은 21일 임시이사회를 개최해 이같으 내용의 ‘임시주총 안건 확정 및 소집의 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임시주총은 9월 9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며 △분리선출 감사위원 확대를 위한 정관 변경의 건(1호 의안) △집중투표에 의한 이사 4인
채명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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