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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금융
윈디플랜·아티프렌즈,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복권·카지노 플랫폼 MOU
전 복권수탁사업자 나눔로또 주주사인 윈디플랜이 세계 최초 3세대 블록체인 사슬(SASEUL) 개발 및 메인넷 구축 전문 개발 기업 아티프렌즈와 손잡고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복권·카지노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윈디플랜은 아티프렌즈와 '블록체인 네트워크 기반 글로벌 온라인복권·카지노 게임 플랫폼 전략적 협업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MOU에 따라 양사는 △RNG(난수 생성, Random Number Generator) 기반 블록체인 메인넷 구축 협력 △스테이블코인 기반 글로벌 복권·카지노게임 인프라 및 플랫폼 개발 △글로벌 시장 진입을 위한 공동 마케팅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양사의 역할은 명확히 분담됐다. 윈디플랜
유명환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4-28
코스피, 이틀 연속 사상 최고가 마감…장중 6700 돌파 후 상승분 반납
코스피가 이틀 연속 사상 최고가로 마감했다. 다만 장중 6700선을 돌파했다가 상승분을 대거 반납한 점은 아쉬운 대목이다.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25.99p(0.39%) 오른 6641.02에 거래를 마쳤다. 장 중에는 6712.73까지 치솟았지만 상승분을 3분의 2 이상 반납했다.수급 측면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유가증권시장에서 각각 5735억원어치와 173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5035억원어치를 팔았다. 외국인의 매도세가 후반 들어 강해지면서 지수 상승분 반납을 이끈 모습이다.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코스피 시총 상위주 가운데 △SK하이닉스(0.62%) △SK스퀘어(2.79%) △현대차(5.92%)
유명환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4-28
예탁결제원 K-VOTE, 정기주총 이용 회사 994개로 역대 최대
한국예탁결제원의 전자투표시스템(K-VOTE)을 이용한 정기주주총회 기업 수가 올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예탁결제원은 2026년도 정기주주총회 K-VOTE 운영 결과 전자투표 이용회사 수와 행사율, 행사주식 수 등 주요 지표가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이용 실적은 양적·질적 측면에서 모두 성장세를 보였다. △올해 정기주총에서 K-VOTE를 이용한 회사는 총 994개사로 전년 921개사보다 73개사 늘었다. △전자투표 행사주식 수는 75억4000만주로 전년 64억8000만주 대비 10억7000만주 증가했다. △행사율도 13.6%로 지난해 12.4%보다 1.2%p 상승했다.상장회사 기준으로는 총 952개사가 K-VOTE를 이용했다. 시장별로는 △유가
유명환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4-28
업비트, 대한적십자사에 재난대응의료팀 차량 5대 제공
업비트가 대한적십자사에 재난대응의료팀 차량 5대를 제공했다.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지난 27일 서울적십자병원에서 대한적십자사 재난대응의료팀(HERU, Health Emergency Response Unit) 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의료 대응을 위한 이동형 인프라 확충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수민 두나무 임팩트비즈니스실 실장 및 채동완 대한적십자사 서울적십자병원장 겸 의료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날 전달된 재난대응의료팀 차량은 총 5대로, 서울·인천·상주·통영·영주 적십자병원에 배치된다. 각 차량에는 응급 대응을 위한 진료 장비가 탑재됐다. 재난 발생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4-28
삼성화재, '고령화 보험산업 영향' 세미나 개최…공·사보험 재정 부담 진단
삼성화재가 인구 고령화에 따른 보험산업의 구조적 변화를 진단하기 위한 전문가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삼성화재는 지난 21일 급속한 인구 고령화가 국내 보험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고령화에 따른 보험산업 영향과 대응'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세미나에는 유주선 강남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보험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 등 주요 연구기관 및 학계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발제를 맡은 유주선 교수는 "기대수명 증가로 인구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국가 의료비 확대는 불가피한 상황이며 이로 인해 공·사보험의 재정 부담 역시 한층 가중될 것"이라고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4-28
한화생명, '고객신뢰+ PLUS 자문위원회' 출범
한화생명(대표이사 권혁웅·이경근)이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고객신뢰+PLUS 자문위원회(이하 위원회)’를 출범했다고 28일 밝혔다.한화생명은 최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자문위원회 발족식을 개최하고, 외부 전문가의 제언을 바탕으로 한 소비자보호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위원회는 소비자 권익 침해 우려 사안과 보험 분쟁 이슈에 대해 외부 전문가의 독립적 시각을 반영하는 자문 기구다. 회사 내부 판단에만 의존하지 않고, 제3자의 객관적 관점을 더해 공정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개별 안건에 대한 자문을 넘어, 기존 소비자보호 체계에서 예방 중심의 관리 기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4-28
코스피, 사상 첫 6700선 돌파…AI 훈풍에 반도체 '쌍끌이'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6700선을 돌파하며 신기원을 열었다.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48% 오른 6646.80으로 개장한 뒤 상승 폭을 키워 장중 6712.73까지 올랐다. 전날 장중 고점(6657.22)을 하루 만에 경신했다.이날 지수 상승을 견인한 핵심 동력은 글로벌 빅테크 CEO(최고경영자)의 방한 소식이었다. '알파고' '제미나이' 등을 주도한 구글 딥마인드의 데미스 허사비스 CEO가 한국을 찾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관계자들과 만난다는 소식에 관련 기업 주가가 일제히 상승했다.종목별 흐름은 차별화된 양상을 보였다. 현대차는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지능개발이 주요 논점에 오를 것으로 기대되면서
유명환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4-28
코스피, 상승 출발...장중 6658.42 신고가 경신
코스피가 28일 상승 출발해 장중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26.41p(0.40%) 오른 6641.44를 나타내고 있다.지수는 전장보다 31.77p(0.48%) 오른 6646.80으로 출발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개장 직후에는 6658.42까지 오르며 전날에 이어 다시 한 번 장 중 최고치를 돌파했다.수급 측면에서는 개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1663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244억원어치와 3722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전날과 정반대의 수급 구도가 나타나는 양상이다.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0.89% 하락하는 반면 △SK하이닉스는 1.39% △SK스퀘어
유명환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4-28
5대 은행 1분기 연체율 일제히 상승…건전성 '경고등'
올해 1분기 국내 주요 은행의 대출 연체율이 일제히 상승하며 여신 건전성에 경고등이 켜졌다. 연체 기간 3개월 이상인 NPL(고정이하여신) 비율도 크게 올라 부실채권이 빠르게 쌓이는 모양새다.28일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연체율 단순 평균치는 0.40%로 지난해 12월 말(0.34%)보다 0.06%p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은행별로는 △국민 0.35% △신한 0.32% △하나 0.39% △우리 0.38% △농협 0.55% 등 직전 분기 대비 연체율이 모두 올랐다. 가계·기업 부문에서 일제히 상승 흐름을 보였다는 것도 특징이다.부문별 역대 최고 기록도 속출했다. 하나은행의 경우 전체 연체율이 2017년 1분기(0.41%
유명환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4-28
케이뱅크, 착오송금 반환 서비스 법인 고객으로 확대
케이뱅크가 개인 고객에 제공하던 착오송금 반환 서비스를 법인 고객으로 확대했다고 28일 밝혔다.법인 고객은 케이뱅크 기업 뱅킹 홈페이지에서 고객센터 내 착오송금 메뉴에서 반환 요청과 동의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서비스 이용 절차는 거래 방향에 따라 둘로 나뉜다. △케이뱅크 법인 계좌에서 자금을 잘못 보낸 경우 착오송금 반환 요청으로 거래내역을 확인하고 반환을 신청할 수 있다. △케이뱅크 법인 통장으로 자금이 잘못 들어와 반환 요청을 받았다면 착오송금 반환 동의로 반환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이번 서비스 확대는 그간 법인 고객의 착오송금 처리가 영업점 방문이나 별도 서면 절차를 거쳐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
유명환 빅데이터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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