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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안철수 “청와대 민정수석실 폐지·국회가 총리 임명”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28일 자신의 통합정부 구상에 대해 "청와대 민정수석실을 폐지하고 대통령 권한을 축소하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국민의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한민국 위기 극복을 위한 강력한 개혁공동정부를 세우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제왕적 대통령제는 겉으로는 강한 것 같지만 실제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제도"라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은 152석을 가진 제왕적인 대통령이었지만, 개혁과제 하나 제대로 실천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개혁은 대통령의 권력과 청와대부터 시작해야 한다. 대통령이 되면 당장 5월10일부터 대통령과 청와대의 권한을 축소하는
김태영 기자
2017-04-28
표창원 “가정폭력 가해자 임시조치 범위 확대 추진”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가정폭력범죄의 가해자 접근금지 등 임시조치 신청 자격을 피해자의 가정구성원에게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은 27일 이같은 내용의 가정폭력처벌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현행 가정폭력처벌법은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임시조치(제8조)·긴급임시조치(제8조의2) 등의 절차를 두고 피해자가 수사기관을 통해 법원에 가해자 접근금지 등을 신청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그 신청권을 가정폭력의 직접 피해자로 엄격하게 제한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표 의원은 “가정폭력범죄의 피해자 중에는 장기간 지속·반복된 폭력으로 무기력감을 느껴 적극적 의사표시가 필요한 임시조
김태영 기자
2017-04-28
유승민, 당내 단일화 세력 겨냥 “도울 생각 없다면 흔들지는 말아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가 당 내에서 3자 단일화 요구 움직임에 대해 "저를 도울 생각이 없다면 최소한 흔들기는 안 했으면 좋겠다"고 28일 밝혔다. 유 후보는 이날 'MBC라디오'와 가진 인터뷰에서 "당의 일부 의원들이 저를 흔들어대고 있는 건 사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렇게 막판에 자기들 손으로 만든 룰로 그 규칙으로 뽑힌 자기당의 후보를 흔드는 것,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면서 "아무리 저를 흔들어대도 저느 조금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유 후보는 "새로운 보수정치의 희망을 원하는 시민들이 다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분들이 지지를 얻을 수 있다"며 "당에서 자기당 후보를
김태영 기자
2017-04-28
박지원 “홍준표 찍으면 박근혜 옥황상제 된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박지원 국민의당 상임선대위원장은 28일 “홍준표를 찍으면 박근혜가 옥황상제가 된다”고 주장했다.박 위원장은 이날 tbs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탄핵파면 된 박근혜를 무슨 왕처럼 그렇게 모시는게 뭐냐"면서 이같이 말했다.이어 "이것은 일반적 상식을 가진 국민의 의사를 무시하는 것"이라며 "헌법재판소를 잡법들이 쓴 판결문 같다, 이런 태도를 보고 건전한 보수나 상식있는 보수가 홍준표가 대통령인가 하는 것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박 위원장은 홍 후보의 지지율 상승과 관련해 "그분이 말재간이 좋다. 여러가지로 공격적이고 그래서 과격한 극우보수를 자극할 수 있는 용어를 써서
김태영 기자
2017-04-28
국민의당 “홍준표 부부, 돼지흥분제도 부창부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은 26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의 부인 이순삼씨가 홍 후보의 돼지발정제 논란에 대한 변호 발언을 한 것을 두고 "아무리 남편을 감싸기 위해서라도 상식이하의 말"이라고 27일 비판했다.이날 중앙선대위 김유정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순삼 씨의 발언이 참으로 경악할 만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김 대변인은 "인면수심의 범죄에 가담하고도 '사과했으니 됐다'며 넘어간 홍 후보나 '깨끗한 사람에게 트집'이라는 홍 후보 부인의 발언은 단순히 '부창부수'니까 이해할 수 있는 범주를 벗어난 발언"이라며 "돼지흥분제 범죄를 괜한 트집 정도로 여기는 홍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면 분노의 민심이 타오를
김태영 기자
2017-04-27
박영선 “김종인 安 지지? 영향 없을 것... 이미 시대정신은 文”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박영선 더불어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은 27일 최명길 의원의 국민의당 입당과 관련,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안철수 지지 영향에 대해 "이미 문재인 후보가 시대정신이고 당선의 필요성이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돼 있어 큰 영향이 있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박 위원장은 이날 'tbs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부분적으로 아직까지 (후보투표에 대해)마음을 못 정하신 분들에 대해서 참고사항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김 전 대표가 국가의 어른으로서 어떤 특정후보를 지지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갖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하지만 상황이 변하면, 또 사람의 심리라는 것은 어떻게 될지 잘
김태영 기자
2017-04-27
이학재 “유승민 대선 완주가 맞다...단일화 올바른 길 아니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이학재 바른정당 의원은 27일 '3자 원샷 후보 단일화'와 관련해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더라도 한 후보가 완주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BBS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과의 인터뷰에서 "각 당 후보들이 단일화에 반대하고 있고, 각 당의 입장이 많이 다르지 않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국민의당 같은 경우는 대북관이나 안보관에서 많이 다르고 또 자유한국당은 도로 가자고 하는데 어떻게 보면 최순실 국정농단과 대통령 탄핵, 보수의 궤멸 위기의 원인 제공자들이다"라면서 "그것에 대한 어떤 반성과 책임 없이 합친다든지 되돌아 간다든지 이런 것들은 아직 좀 시기상조라고 생각한
김태영 기자
2017-04-27
김무성 “탈당설·중대결심설, 전혀 사실 아니야... 바른정당 지킨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김무성 바른정당 공동중앙선대위원장은 27일 자신을 둘러싼 탈당설에 대해 부인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나와 관련해 바른정당 탈당설, 혹은 중대결심설 등 여러가지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이는 전혀 근거도 없고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대선을 10여 일 앞두고 최근 각종 가짜뉴스와 흑색선전, 마타도어 등이 나돌고 있다"면서 "이러한 소문은 정치적 이익을 얻으려는 일부 세력들이 악의적으로 만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혀 사실이 아님을 다시 한 번 강조 드린다. 저는 바른정당의 창당 가치와 철학을 굳건히 지켜나갈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김태영 기자 news@
김태영 기자
2017-04-27
최명길 “제 입당 김종인의 안철수 지지로 해석 가능”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에 입당한 최명길 의원이 27일 "제 입당이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의 안철수 후보 지지로 해석될 거라는 사실을 충분히 알고 있고 그렇게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이날 오전 여의도 국민의당 당사에서 입당 기자회견에서 '최 의원의 입당이 김 전 대표의 지지 선언이라고 봐도 되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김 전 대표에게)제가 국민의당에 입당해야겠다는 얘기를 최근에 드렸다. 그분이 하시는 말씀 방식대로 ‘그렇게 판단했으면 그렇게 하세요’라고 말했다”면서 “왜 국민의당에 입당했는지, 마음을 바꿨는지는 제 뜻을 충분히 이해할 거라고 생각한다”고
김태영 기자
2017-04-27
조국 “유승민, 엉터리 영어·산수 공격... 황당”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지지자인 조국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를 겨냥해 비판을 쏟아냈다.조 교수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코리아 패싱'이라는 엉터리 영어와 등차수열인 아닌 단순산수로 문재인을 공격한 유승민, 황당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지난 25일 유 후보는 대선후보 TV토론에서 문 후보에게 "'코리아 패싱'이 무엇인지 아시냐"고 물었고 이에 문 후보는 “무슨 말인지 모른다”고 답했다. 이에대해 일각에서는 문 후보에게 안보에 대해 전문지식이 부족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코리아 패싱'은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이슈에서 당사자인 한국이 빠
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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