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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구호를 위해 진행중인 특별모금에 62억 9,200여만 원이 모였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6일 튀르키예 남부와 시리아 북부 국경지역에서 발생한 대지진으로 3만 5,000여 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하고 부상자와 이재민이 늘고 있는 가운데 각계각층의나눔이 이어지고 있다.법인 기부로는 SK그룹이 12.6억 원, S-oil 6.4억 원, 롯데그룹 6.3억 원, 하나금융그룹 3.8억 원, 우리금융그룹 3.8억 원, 신한금융그룹 3억 원, CJ그룹 3억 원, LS그룹 2.5억 원, 아모레퍼시픽 1.3억 원을 기부하며 나눔에 동참했다.또, 카카오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장 10억 원, NCT 도영 1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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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은 국민경제의 어려움을 분담하고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자 향후 3년간 10조원 이상의 '은행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사회공헌사업 자금을 활용해 저소득·저신용자를 대상으로 3년간 약 3조원 지원한다.취약차주의 긴급생계비로 2,800억원 공급하며, 채무조정 성실상환자를 대상으로 1,700억원 규모의 저금리 소액대출을 지원한다. 금리인상에 따른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2조원을 공급한다. 5대 은행(농협, 신한, 우리, 하나, 국민)은 공적 보증기관에 대한 특별출연금을 기존 연간 약 2,600억원에서 약 3,200억원으로 연간 600억원~700억원 증액하여 향후 3년간 공급할 예정이다.새희망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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