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엘리베이터 브랜드평판 9월 빅데이터 1위..."최근 성장세 뚜렷"

임예린 기자

2026-09-30 08:22:34

현대엘리베이터. 사진=현대엘리베이터 홈페이지
현대엘리베이터. 사진=현대엘리베이터 홈페이지
[빅데이터뉴스 임예린 기자] 현대 엘리베이터가 최근 한 달 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엘리베이터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오티스 엘리베이터와 미쓰비시 엘리베이터가 뒤를 이었다.

30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내 소비자가 선호하는 엘리베이터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30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4,832,748건을 분석한 결과, 현대 엘리베이터가 브랜드평판지수 3,730,054를 기록하며 9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8월(4,490,420건) 대비 7.62% 증가한 수치로, 엘리베이터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확대됐다.

연구소에 따르면 9월 엘리베이터 브랜드평판 순위는 현대 엘리베이터, 오티스 엘리베이터, 미쓰비시 엘리베이터, 티케이 엘리베이터, 히타치 엘리베이터, 쉰들러 엘리베이터 순으로 분석됐다.

현대 엘리베이터 브랜드의 세부 지표를 보면 참여지수 427,776, 소통지수 1,742,876, 커뮤니티지수 1,559,403을 기록했다.

소통지수 1,742,876이 3개 세부 지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소비자와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측면에서 경쟁 브랜드를 압도했다는 평가다. 브랜드평판지수 3,730,054는 지난 8월(3,454,391) 대비 7.98% 상승한 결과로, 전월 대비 뚜렷한 성장세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엘리베이터 브랜드 카테고리 전체 분석에서는 전 지표에 걸쳐 상승세가 나타났다. 브랜드소비 16.70% 상승, 브랜드소통 13.10% 상승, 브랜드확산 0.13% 소폭 상승을 기록하며 모든 지표가 개선됐다.

현대엘리베이터. 사진=현대엘리베이터 홈페이지
현대엘리베이터. 사진=현대엘리베이터 홈페이지

특히 브랜드소비가 16.70%로 가장 큰 폭의 상승을 기록한 점은 소비자들의 엘리베이터 브랜드에 대한 실질적인 소비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는 긍정적 신호로 해석된다. 브랜드소통도 13.10% 상승하며 소비자들의 쌍방향 정보 교류도 활발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현대 엘리베이터는 진화하는 도시 건축 트렌드에 발맞춰 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무빙워크 등 승강기 분야에서 최고의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며, 70여 개의 국내외 사업장을 기반으로 세계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구창환 소장은 "9월 엘리베이터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현대 엘리베이터가 소통·커뮤니티 지표에서 강세를 보이며 전월 대비 7.98% 상승해 1위를 기록했다"며 "브랜드소비가 16.70% 급등하고 브랜드소통이 13.10% 상승하며 전 지표가 동반 상승한 점은 소비자들의 엘리베이터 브랜드에 대한 실질적인 소비 관심과 쌍방향 소통이 크게 살아나고 있다는 신호"라고 밝혔다.

구 소장은 "향후 브랜드 확산 강화와 차별화된 기술 서비스 중심의 소비자 소통 전략이 엘리베이터 브랜드 평판 순위를 가르는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예린 빅데이터뉴스 기자 bamsong2_taptap@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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