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빙그레의 '더단백'이 뒤를 이었다.
셀렉스는 중장년층부터 운동하는 2030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라인업과 파우치 한 개에 30g을 담은 고함량 단백질, 비리지 않은 맛 덕분에 꾸준히 즐기기 좋다는 후기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여론조사기관인 데이터앤리서치는 지난 8월 뉴스·커뮤니티·카페·유튜브·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을 대상으로 국내 주요 단백질 음료 브랜드의 소비자 관심도(포스팅수 = 정보량)를 조사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임의 선정했으며 정보량 순으로 △매일유업 셀렉스 △빙그레 더단백 △일동후디스 하이뮨 △남양유업 테이크핏 △오리온 닥터유 △대상웰라이프 마이밀 △칼로바이 파워쉐이크 △롯데웰푸드 이지프로틴 순이다.
올 8월 네이버 블로그의 한 유저 깅****는 셀렉스 프로핏에 대해 "별도의 쉐이커 없이 휴대하며 마실 수 있고, 단백질 음료 특유의 텁텁함이 적어 운동 후에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
같은 달 네이버 블로그의 한 유저 노*****는 셀렉스 프로핏 스포츠 쉐이크에 대해 "파우치 한 개에 단백질 30g이 들어있는 고함량 제품으로, 셀렉스 특유의 비린 단백질 향 없이 담백하고 중간중간 크런치가 씹혀 맛있었으며 포만감이 오래가 가장 만족스러웠다"고 평가했다.
지난 8월 네이버 블로그의 한 유저 옛****는 셀렉스 프로틴에 대해 "비리지 않고 부드러워서 매일 마시기에도 부담이 없었고, 운동 후나 식사 대용으로 마셨을 때 포만감도 오래가 만족스러웠다"며 "각자의 건강 목표와 선호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폭넓은 라인업이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빙그레 더단백이 8월 정보량 1,908건으로 소비자 관심도 2위를 차지했다.
지난 8월 네이버 블로그의 한 유저 예****는 빙그레 더단백에 대해 "커피·초코·딸기·바나나·카라멜·밀크티 6가지 맛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고, 250ml로 한 번에 마시기 좋은 사이즈라 운동 후나 출근 전, 오후 간식 등 간편하게 단백질을 챙기고 싶을 때 활용하기 좋다"고 말했다.
같은 달 네이버 블로그의 한 유저 be****는 빙그레 더단백 드링크 딸기맛에 대해 "딸기 특유의 상큼함과 고소한 단백질의 조합이 쓴맛 없이 부드럽게 퍼지고, 점도가 과하게 걸쭉하지 않아 운동 후 물 대신 바로 마시기에도 부담이 없었다"고 전했다.
일동후디스의 하이뮨이 1,833건의 정보량으로 3위에 올랐다.
올 8월 네이버 블로그의 한 유저 릴*****는 하이뮨 액티브 프로틴 쉐이크 딸기요거트에 대해 "파우치 형태라 회사나 외출할 때 한 팩씩 챙겨 다니기 간편하고, 한 팩에 동·식물성 단백질 20g을 담으면서도 저당이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고 호평했다.
이밖에 △남양유업 테이크핏 1,144건 △오리온 닥터유 881건 △대상웰라이프 마이밀 505건 △칼로바이 파워쉐이크 109건 △롯데웰푸드 이지프로틴 32건 순으로 분석됐다.
한편 본지 별도 취재에 따르면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셀렉스가 전체 1위를 차지한 이유에 대해 "파우치 한 개에 단백질 30g을 담은 고함량 제품부터 운동 목적과 체중 관리 등 소비자 필요에 맞춘 폭넓은 라인업을 갖춘 점이 꾸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별도의 준비 과정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고 단백질 특유의 비린 맛이 적다는 후기가 온라인상에서 활발하게 공유되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고 말했다.
최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chltndk963@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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