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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 CEO 브랜드평판 8월 빅데이터 1위...최태원·구광모 회장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026년 8월 CEO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뒤를 이었다.6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빅데이터뉴스와 함께 60명의 CEO 브랜드를 대상으로 2026년 7월 6일부터 8월 6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7,395,735건을 분석한 결과, 삼성 이재용 회장이 브랜드평판지수 1,984,715를 기록하며 8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7월(14,233,797건) 대비 48.04% 감소한 수치다.8월 CEO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이재용, 최태원, 정의선, 구광모, 신동빈, 박현주, 이해진, 정원주, 함영주, 김승연, 이재현, 강호동, 김범수, 양종
박은주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8-06
[LIG D&A 50년-35] '신궁' 플랫폼 다양화와 완벽한 국산화 이뤄내
2010년대 초반부터 LIG넥스원이 개발에 참여하고 생산하는 유도무기체계는 진화를 거듭해 갔다. 기존 무기체계에 기반한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기도 하고, 활용도가 떨어지는 재래식 무기를 새롭게 활용하는 방안이 강구됐다. 또 핵심 구성품 국산화를 통해 수출상의 제약을 해소하고자 노력했다. 이러한 LIG넥스원의 신기술 개발 성과가 집약된 무기체계가 바로 휴대용 지대공 유도무기 ‘신궁’이다.신궁은 이미 2009년 수출을 위한 개량형 멀티런처 개발을 완료함으로써 기능 다양화와 계열화 가능성을 선보인 바 있었다. 이번엔 기존 K-30 30mm 대공포 비호 체계에 신궁을 장착하는 개량사업, 일명 ‘비호복합’ 프로젝트가 2009년부터 진행됐
채명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8-06
담양군, 폭염 취약 현장 밀착 점검...살수차 운행 및 휴식 수칙 챙겨
폭염으로 체감온도가 급상승하며 온열질환 경고등이 켜지자 담양군이 취약 현장을 직접 찾아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정국 담양부군수는 지난 4일 담양읍 내 독거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폭염 대응 요령을 안내하고 수분 섭취 등 건강관리를 당부했다고 6일 밝혔다. 이 부군수는 지역 아파트 공사 현장도 찾아 근로자 휴게실 설치 여부와 음용수 비치 상태, 땡볕 시간대 작업 중단 수칙이 제대로 지켜지는지 점검했다.도심 열섬 현상을 식히기 위해 가동 중인 도로 살수차의 운행 현황도 함께 확인했다.이 부군수는 “무더위 속 인명사고 예방은 과할 정도의 선제 조치가 핵심”이라며 “고령자와 야외 근로자의 안전 확보를 최우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8-06
완도군 신지 명사십리, 개장 후 7만 6천 명 방문...17일까지 개장
남해안의 대표 피서지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이 피서객들의 힐링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6일 완도군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개장 이후 이달 2일까지 총 7만 6,0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약 3.8km의 백사장과 해송 숲을 갖춘 신지 명사십리는 최근 수상 레저 무료 체험을 선보이며 호응을 얻었다. 해수욕장 인근에는 완도 해양치유센터가 위치해 있어 물놀이와 휴양을 동시에 즐기려는 피서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완도군은 방학철을 맞아 늘어난 가족 단위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방·경찰 등 관계 기관과 손잡고 현장 수상 안전 요원을 배치하는 한편, 여름철 온열 질환과 물놀이 안전사고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8-06
해남군, 원도심 소상공인 국·도비 2억 5천만 원 확보...활력 회복 속도낸다
해남군 원도심 상권이 각종 정부 및 지자체 공모사업을 연이어 휩쓸며 자생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구도심 정비를 넘어 지역 상인의 실질적인 상권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해남 원도심 상가들이 잇따라 수주한 공모사업 금액은 약 2억 5,000만 원 규모다.주요 지원 내역을 보면, 지역 대표 특산물인 고구마와 김을 활용한 차별화 상품 개발에 '피낭시에'와 '달달한해남'이 선정돼 총 1억 2,000만 원을 확보했다. 또한 소상공인 생활문화 혁신사업과 협업활성화 사업, 여성기업 마케팅 분야에서 '달끝초코'와 '땅끝호박당' 등이 수천만 원대의 사업비를 각각 지원받는다.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체질 개선도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8-06
고흥군, 농업용수 '비상 사태' 대비 선제적 대응 나서
이상기후가 계속되는 가운데, 고흥군이 폭염과 가뭄으로 타들어 가는 농심을 구하기 위해 즉각적인 현장 대응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현재 지역 내 주요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평년을 밑도는 55% 수준까지 떨어졌다. 농업용수 부족이 현실화되자 군은 비상 관리 체계에 돌입했다.우선 물 손실을 막기 위해 저수지 수위를 밀착 관리하고, 지역 양수장을 상황에 맞춰 가목적으로 작동시킨다. 물이 부족한 지역에는 하천 둠벙을 새로 조성하고 용수로 준설 작업을 빠르게 진행해 담수량을 최대한 늘릴 방침이다. 각 읍·면의 양수 장비도 전면 가동한다.공영민 고흥군수는 지난 4일 포두 해창만 간척지를 찾아 용수 공급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공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8-06
KCC, 2분기 영업익 감소에도 순익 2.8조원 ‘껑충’
KCC가 올해 2분기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2조원대로 급증해 눈길을 끌었다. 투자 주식 평가이익과 지분법 이익 등 비경상적 요인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된다.KCC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1조8060억원, 영업이익 1289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3.1% 감소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2.2%, 37.6% 증가했다.당기순이익은 2조83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7.8%, 전 분기 대비 1208.6% 늘었다. 회사는 공시에서 중단사업의 영업실적과 관련 손익이 반영됐다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증가 배경은 밝히지 않았다
김유승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8-05
2분기 적자폭 키운 카카오게임즈..."신작 힘입어 내년 흑자 전망"
카카오게임즈가 기존 게임 매출 감소와 신작 공백 여파로 올해 2분기 적자 폭이 확대됐다. 회사는 2분기와 3분기를 실적 저점으로 보고, 4분기부터 내년 1분기까지 5종 이상의 신작을 출시해 반등을 꾀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라인게임즈와의 합병 가능성에는 선을 그으며, 검증된 게임과 개발사 중심의 투자 전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카카오게임즈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50억원, 영업손실 230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5% 감소했고, 영업손실 규모는 167% 확대됐다.사업 부문별로 PC 온라인 게임 매출은 223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20% 감소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51% 증가했다. 모바일 게임 매출은
김유승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8-05
고려아연 106분기 연속 흑자, 2분기 영업익 5870억원
고려아연이 2026년 상반기 실적이 창사 이래 최대치를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고려아연은 5일 올해 상반기 경영실적 집계결과, 연결기준 매출액은 12조445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조6580억 원보다 62.5%(4조7860억 원) 증가했다고 밝혔다.영업이익은 지난해 상반기 약 5300억 원에서 이번에 1조3330억 원으로 151.5%(8030억 원) 늘었으며 영업이익률도 6.9%에서 10.7%로 3.8%P 상승했다. 매출 신장과 함께 수익성까지 대폭 개선하며 반기 기준 최대 성과를 구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국내외 계열사를 제외한 별도기준 실적도 사상 최대를 시현했다. 상반기 매출액은 8조3400억 원으로 전년동기 4조8500억 원 대비 72
채명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8-05
SK텔레콤, AI 데이터센터 힘입어 2분기 성장…5GW 인프라 구축 시동
SK텔레콤이 올해 2분기 수익성 개선과 함께 AI 데이터센터(AIDC) 사업 성장세를 이어갔다. 회사는 AI 인프라 수요 확대가 시장 구조 변화에 따른 것인 만큼, 글로벌 빅테크와 구체적인 수요 협의를 진행하는 등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SK텔레콤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4조3591억원, 영업이익 5660억원, 당기순이익 4660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7.3% 늘었다. 지난해 일시적 비용 집행에 따른 기저효과와 수익성 중심 경영이 영향을 미쳤다.통신 사업도 회복세를 보였다. 고객생애가치(LTV) 중심의 질적 성장 전략과 효율적인 마케팅을 통해 휴대전화 가입자 순증을
김유승 빅데이터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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