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해남 원도심 상가들이 잇따라 수주한 공모사업 금액은 약 2억 5,000만 원 규모다.
주요 지원 내역을 보면, 지역 대표 특산물인 고구마와 김을 활용한 차별화 상품 개발에 '피낭시에'와 '달달한해남'이 선정돼 총 1억 2,000만 원을 확보했다. 또한 소상공인 생활문화 혁신사업과 협업활성화 사업, 여성기업 마케팅 분야에서 '달끝초코'와 '땅끝호박당' 등이 수천만 원대의 사업비를 각각 지원받는다.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체질 개선도 병행된다. 더베스트수산, 아름다운베이커리 등 지역 점포 8곳은 디지털 전환 컨설팅 대상에 선정돼 SNS 홍보 및 스마트스토어 구축 등 맞춤형 교육을 받는다.
해남군은 '초콜릿거리' 조성 등 원도심 특화 사업과 연계해 상인들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구상이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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