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인출 특화" 카카오뱅크, 5월 인터넷뱅크중 관심도 1위…케이·토스뱅크 순

박은주 기자

2026-07-01 08:01:15

자료 제공 = 데이터앤리서치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 제작
자료 제공 = 데이터앤리서치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 제작
[빅데이터뉴스 박은주 기자] 카카오뱅크가 지난 5월 인터넷뱅크 가운데 가장 높은 온라인 관심도(정보량=포스팅 수)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케이뱅크와 토스뱅크가 뒤를 이었다.

1일 여론조사기관인 데이터앤리서치는 본지 의뢰로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사이트들을 대상으로 지난 5월 국내 주요 인터넷뱅크 3곳 정보량을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국내 인터넷뱅크 중 임의 선정했다.

분석 결과, 카카오뱅크가 2만7239건 포스팅 수로 인터넷뱅크 중 1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네이버 한 블로거는 "모임통장 하면 역시 카카오뱅크가 가장 먼저 떠오르고,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카톡에 가입 되어 있으니 링크만 보내면 바로 가입이 되어 편리하였다"고 전했다

같은달 네이버 다른 블로거는 "카카오뱅크 26주적금은 저축 루틴을 만드는 데 최적화된 상품이라며, 만기 수령액이 크지 않아도 26주 동안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채워가는 과정이 보람되고 첫 적금, 첫 만기의 성취감을 경험하고 나면 다음 목표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발판이 된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5월 와***이라는 한 유저는 "주변에서 흔히 찾을 수 있는 CU, GS25 같은 편의점과 모든 은행 ATM 기기에서 수수료 없이 인출이 가능하고, 이용 시간 역시 365일 24시간 언제든 가능해서 늦은 밤 급하게 돈이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는점이 정말 편리하다"고 말했다.

케이뱅크가 1만 7079건으로 정보량 2위를 차지했다.

네이버 한 블로거는 "케이뱅크 비상금대출은 모바일 기반으로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고,비교적 빠르게 입금까지 진행 가능한 인터넷은행 대표 소액대출 상품으로 복잡한 서류 부담이 적고 필요한 만큼만 사용할 수 있는 구조라는 점 덕분에 단기 생활자금 활용 목적으로 활용하기 용이하다"고 설명했다.

24일 a****라는 한 유저는 "돈나무 키우기는 하루에 요구되는 투자 시간이 매우 짧고, 별도의 초기 자본이나 리스크가 전혀 없는 안전한 구조이며, 기존에 급여 통장이나 공과금 납부 등으로 케이뱅크 계좌를 활발하게 이용하던 기존 고객이라면 추가적인 앱 설치나 복잡한 가입 절차 없이 부가 가치를 창출할 수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토스뱅크가 1만1071건으로 3위에 자리매김했다.

네이버 블로그의 한 유저는 "토스뱅크 아이통장은 소액 거래가 자주 발생하는 자녀 계좌의 특성을 고려한 혜택으로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고. 금융서비스를 처음 접하는 자녀에게 비용 부담 없이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측면이 매우 긍정적이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박은주 빅데이터뉴스 기자 ehdrhaqjdtn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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