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알제주연동점은 오뚜기가 제주지점 1층 공간을 무상 임대하며 조성된 제주 지역 첫 굿윌스토어다. 매장은 지난 4일 가오픈을 시작으로 8일 공식 문을 열었으며, 489.6㎡(약 148평) 규모로 기증품 접수와 상품화, 판매가 함께 이뤄지는 구조로 운영된다.
굿윌스토어는 기업과 개인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해 장애인 고용과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적 모델이다. 이번 제주 매장에는 발달장애인 5명이 채용돼 지역 내 장애인 일자리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개점식에는 오뚜기 황성만 사장과 밀알복지재단 홍정길 이사장, 한상욱 굿윌부문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오뚜기는 2012년부터 밀알복지재단과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오뚜기 선물세트 임가공 위탁을 비롯해 제품 기부, 물품 나눔 캠페인, 임직원 봉사활동 등 장애인 자립 지원 사업을 지속해왔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4월 오뚜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4월 한 달 간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1만883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4.01~04.30) 1만7598건 대비 1241건 7.1%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정부의 물가 정책에 화답하는 '착한 기업'의 면모와 동시에 신공장 건설과 제품 혁신을 통한 '성장하는 기업'의 이미지를 동시에 보여주며 대중의 관심을 사로잡으면서 소비자들의 관심도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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