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드이발소의 첫 필름콘서트 <빵스타 오케스트라>는 작품 내 명장면을 대형 스크린으로 상영하며, 수록곡들을 오케스트라 라이브 연주로 구성했다. 클래식 악기 연주와 작품의 특징인 디스코 스타일 음악을 결합한 연출을 선보인다.
공연은 약 60분간 진행되며 리듬 박수와 율동 등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배치됐다. 초대형 스크린을 통해 캐릭터 영상을 상영하며 연주를 감상하는 필름 콘서트 형식을 적용하여 몰입도를 확보했다.
관람 연령은 24개월 이상, 티켓 가격은 R석 77,000원, S석 66,000원이다. 오는 3월 23일 자정 전까지는 얼리버드 예매 시 전 좌석 40% 할인이 적용되며, 예매는 NOL티켓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이와 함께 브레드이발소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싱어롱뮤지컬 ‘브레드와 윌크의 세계여행’도 지난해 12월부터 전국 순회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해당 공연은 세계 여행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노래, 춤, 관객 참여형 미션을 결합한 가족 뮤지컬이다. 관객이 가창에 참여하는 싱어롱 형식을 도입하여 세계 각국의 명소와 문화를 연출에 반영했다.
싱어롱뮤지컬 ‘브레드와 윌크의 세계여행’은 3월 21~22일 대구 아양아트센터 공연 이후 4월부터 서울 용산, 포항, 용인, 평택 등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이번 전국 순회는 오는 9월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공연 시간은 65분이며 관람 연령은 12개월 이상이다. 티켓 가격은 전석 R석 60,000원이며 NOL티켓과 네이버, 티켓링크 등 주요 예매처에서 상세 할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브레드이발소 공연 관계자는 “필름 콘서트와 싱어롱 뮤지컬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이 브레드이발소 콘텐츠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애니메이션과 공연이 결합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으로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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