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드 측에 따르면 으뜸플러스안경은 단순 시력 교정을 넘어 눈의 구조와 광학적 특성을 분석하는 과학적 접근을 강화하고 있다.
야당2층으뜸은 정밀 검사에 중점을 두는 안경원으로, 시력표 측정 외에도 ▲양안 시기능 분석 ▲조절력 평가 ▲주시 습관 파악 ▲생활 환경에 따른 시거리 분석 등 세분화된 프로세스를 운영한다. 고객의 직업, 업무 환경, 스마트기기 사용 시간 등 실제 생활 패턴을 반영하기 위한 목적이다.
또한 웨이브프론트 장비를 활용해 고위수차(High Order Aberration)를 분석한다. 일반적인 구면·난시 도수 측정이 저위수차(Low Order Aberration)에 해당하는 반면, 시야 선명도와 대비감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고위수차 영역에 포함된다. 매장은 빛의 파면 왜곡을 수치화해 개인별 시각 특성을 데이터화하고, 이를 렌즈 설계에 반영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고위수차는 야간 눈부심, 번짐, 대비 저하 등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다초점 렌즈 착용자나 장시간 근거리 업무 종사자에게 체감 차이를 유발할 수 있다. 관계자는 “정밀 데이터 기반 설계가 적응 속도와 만족도에 영향을 준다”고 설명했다.
야당2층으뜸은 검사–설계–피팅–검증의 4단계 체계를 운영한다. 1차 정밀 굴절검사로 기초 데이터를 확보하고, 2차 웨이브프론트 분석으로 미세 왜곡 요소를 점검한다. 이후 동공 위치, 프레임 각도, 코받침 높이, 얼굴 기울기 등을 반영해 렌즈 중심과 실제 착용 중심을 일치시키는 피팅을 진행한다. 완성 후에는 재검증 과정을 통해 오차를 최소화한다.
해당 시스템은 다초점 렌즈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다. 다초점 렌즈는 설계 구조상 주변부 왜곡과 시야 전환 구간이 존재하기 때문에 정밀 중심 설계와 착용 데이터 반영이 중요하다. 매장은 프리폼 설계 렌즈와 결합한 개인 맞춤형 다초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학생과 직장인을 위한 기능성 렌즈 상담도 운영한다. 근거리 업무 비중이 높은 사무직 종사자, 학습량이 많은 학생, 스마트기기 사용 시간이 긴 고객을 대상으로 오피스 렌즈, 중간거리 특화 렌즈, 피로 완화 렌즈 등을 제안한다.
가격 정책은 2층 도매 구조를 기반으로 유통 마진을 최소화하는 방식이다. 정밀 검사와 장비 운영에는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야당2층으뜸 측은 “안경은 정밀 광학 설계 결과물”이라며, 굴절검사 전문성과 웨이브프론트 기반 고위수차 분석을 결합한 시스템을 통해 편안한 착용 환경을 지향한다고 전했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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