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D3, ‘2026년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 성료

황인석 기자

2026-02-05 11:00:00

재정경제부 주최,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진행
현장 8만명, 온라인 19만명 등 총 27만명 참여

주식회사 D3, ‘2026년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 성료
[빅데이터뉴스 황인석 기자] 재정경제부가 주최하고 주식회사 D3(대표 복성현)가 운영한 ‘2026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가 구직자들의 긍정적인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1월 27일(화)부터 29일(목)까지 3일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박람회는 현장 방문객 약 8만명, 홈페이지 방문자 약 19만명 등 온오프라인 누적 방문객 27만명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최대 규모 채용 행사임을 재확인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체 148개 공공기관이 참여해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2만 8천명의 정규직 채용과 2만 4천명 규모의 청년 인턴 채용 계획이 발표되며 청년 취업난 해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운영사 ㈜D3는 최근 청년층 취업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에서 148개 참여 기관의 원활한 운영과 대규모 인파 관리라는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IBK기업은행, 한국철도공사, 한국도로공사, 근로복지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주요 기관 부스에서는 4천 6백여건의 심도 있는 상담이 진행되며 구직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각 기관 채용 담당자들은 채용 프로세스, 직무 내용, 근무 환경 등에 대해 상세히 안내하며 구직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행사 기간 내내 주요 부스 앞에는 긴 대기 줄이 형성될 정도로 공공기관 취업을 향한 열기가 뜨거웠다.

㈜D3는 이번 박람회에서 구직자 편의와 안전 관리에 특별히 주력했다. 구직자의 역량을 AI가 분석해 최적의 기관을 추천해주는 AI 현장매칭 프로그램은 구직자들이 자신에게 적합한 기관을 효율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구직자와 면접관이 1대1로 모의면접을 진행하고 개선방향을 코칭해주는 면접 프로그램에는 참가자들이 빈틈없이 자리를 차지하며 실전 같은 연습 기회를 제공받았다.

올해 처음 도입한 ‘스마트 대기현황 시스템’은 모바일 앱으로 상담신청을 할 수 있고, 부스 혼잡도 현황을 확인해 현장의 혼잡도를 획기적으로 낮추는 성과를 거두었다. 구직자들은 사전에 대기 시간을 확인하고 방문 시간을 조절할 수 있어 효율적인 박람회 관람이 가능했다. ㈜D3는 디지털 기술 활용과 함께 안전인력 배치를 확대해 8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았음에도 불구하고 단 1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복성현 ㈜D3 대표는 "그동안 공공기관, 민간기업, 대학교 등 국내 유수 채용박람회를 운영해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대규모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참가기업과 구직자 모두의 편의성을 높이는 차별화된 기술과 행사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채용박람회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D3는 채용마케팅&브랜딩 전문 에이치웨이브(HWAVE)와 영상 콘텐츠 전문 앤드스튜디오(AND STUDIO)로 구성됐다. 이번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로 ㈜D3는 대한민국 대표 채용박람회 운영사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D3는 그동안 금융권공동채용박람회, 중견기업일자리박람회, 해양수산 취업박람회, 서울대학교 박람회 등 공공·민간·대학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채용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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