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브올데이, 전국 170호점 돌파…외식 시장 ‘샤브 기준’으로 자리매김

황인석 기자

2026-01-22 09:00:00

샤브올데이, 전국 170호점 돌파…외식 시장 ‘샤브 기준’으로 자리매김
[빅데이터뉴스 황인석 기자] 샤브의 기준을 세우다 샤브올데이가 전국 매장 수 170개를 공식 돌파했다. 외식업계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도 연령대와 지역을 가리지 않는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빠른 확장을 이어가며 브랜드 성장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확장은 단순한 매장 증가가 아니라, 소비자가 선택한 외식 트렌드가 샤브올데이 중심으로 재정립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샤브올데이는 샐러드바 구성, 3종 소고기 선택, 셀프 조합 방식 등 고객 중심 운영 체계로 가족 단위 외식, 직장 모임, 학부모 모임, 학생 고객층까지 폭넓은 수요층을 형성해왔다. 여기에 리버스탭 무제한 음료 시스템 도입이 더해지면서 ‘가성비·만족도·선택권’이라는 3가지 요소를 충족하는 외식 경험을 제공하며 재방문율을 높이고 있다.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는 대중적 영향력을 가진 모델 기용과 콘텐츠 기반 마케팅도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샤브올데이는 배우 김우빈을 브랜드 모델로 기용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했고, 이어 한혜진, 백지영, 최다니엘 등 다양한 대중 인물과의 협업 콘텐츠를 공개해 브랜드 메시지를 확장했다. 또한 쯔양, 히밥, 문복희 등 대형 푸드 크리에이터 및 ‘맛있는 녀석들’, ‘워크맨’, ‘집대성’ 등 유튜브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며 MZ세대를 포함한 온라인 소비자층 사이에서 높은 검색량과 관심을 확보했다.

샤브올데이는 빠른 확장 속에서도 브랜드 경험 강화를 위한 콘텐츠 업데이트에 집중하고 있다. 시즌별 신메뉴 공개, 한정 굿즈, 제휴 플랫폼 할인, 수험생 이벤트, 제휴 프로모션 등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며 단순 외식 매장을 넘어 ‘찾는 이유가 많은 브랜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샤브올데이 관계자는 “170개 매장 돌파는 고객이 브랜드의 방향성과 가치를 인정해주고 있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메뉴 품질과 서비스 기준을 더욱 높여 전국 어디에서든 동일한 만족도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샤브올데이는 향후 수도권 중심 출점뿐 아니라 지역 맞춤형 매장 운영 모델 도입, 사회공헌 연계 프로그램 확대 등 브랜드 영향력을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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