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SK텔레콤(017670)은 22일 전사적인 AI 거버넌스 체계를 강화하고 '굿 AI' 사내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AI 기본법의 주요 내용과 준수 사항을 구성원들에게 공유하는 한편, AI 서비스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해 9월 개설한 'AI 거버넌스 포털'의 활용 프로세스를 고도화했다.
AI 거버넌스 포털은 SKT의 자체 AI 거버넌스 원칙인 'T.H.E. AI'를 기준으로 AI 서비스의 위험 및 기회 요인을 분석하고, 위험 수준별 체크리스트 준수 여부를 진단하는 시스템이다.
차호범 SK텔레콤 CPO는 "책임감 있고 신뢰할 수 있는 AI 개발과 활용을 위해 전사 역량을 결집하겠다"며 "안전한 AI를 통해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KT는 2024년 '책임감 있는 AI 센터(RAIC)'라는 전담 조직을 구축하고, 국내 통신사 중 처음으로 최고책임자인 CRAIO를 임명했다.
또 분야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KT 책임 있는 AI 자문위원회'를 운영하며 정부와 산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AI 관련 제도 논의에도 참여하고 있다.
배순민 KT CRAIO(상무)은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AI 산업의 건강한 성장과 이용자 신뢰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 블로그, 카페, 커뮤니티, SNS, 지식인 등 다양한 채널과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해 10월22일부터 올 1월22일까지 3개월기간 통신3사의 AI 관심도를 조사했다.
분석결과 SK텔레콤이 이 기간 3만1,904건의 포스팅 수로 빅데이터 AI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
KT가 1만8,877건으로 2위를 차지했으며 LG유플러스가 1만4,545건으로 뒤를 이었다.
권대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kwondk213@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