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펫푸드 캐츠랑, 생애주기 맞춤 사료 라인업 전면 개편

황인석 기자

2026-01-20 17:38:00

대주펫푸드가 고양이 사료 브랜드 캐츠랑의 주요 연령별 라인업을 전면 리뉴얼하며 반려묘 생애주기 맞춤 전략을 강화했다.
대주펫푸드가 고양이 사료 브랜드 캐츠랑의 주요 연령별 라인업을 전면 리뉴얼하며 반려묘 생애주기 맞춤 전략을 강화했다.
[빅데이터뉴스 황인석 기자] 반려동물 식품 전문 기업 대주펫푸드가 고양이 사료 브랜드 캐츠랑의 주요 연령별 라인업을 전면 리뉴얼하며 반려묘 생애주기 맞춤 전략을 강화했다. 이번 개편은 반려묘의 성장 단계별 영양 요구를 보다 정교하게 반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리뉴얼된 캐츠랑은 키튼, 키튼앤주니어, 어덜트 웨이트케어 등으로 구성된 생애주기별 사료 라인업을 중심으로 제품 구성을 재정비했다. 성장기부터 성묘, 체중 관리가 필요한 단계까지 각 시기에 필요한 영양 밸런스를 고려해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캐츠랑 키튼은 생후 1개월부터 12개월까지의 아기 고양이를 위한 제품으로, 뉴질랜드산 초유 1천 밀리그램 퍼 킬로그램과 멀티 비타민 5종을 함유해 초기 성장과 면역 형성을 고려한 설계가 적용됐다. 캐츠랑 키튼앤주니어는 생후 2개월부터 4세 이하의 고양이를 대상으로 동물성 단백질원 90퍼센트의 고단백·고에너지 레시피를 적용해 활동량이 많은 성장기의 체력 유지와 근육 발달을 지원한다.

새롭게 선보인 캐츠랑 어덜트 웨이트케어는 체중 관리가 필요한 성묘와 노령묘를 위한 제품이다. 기존 어덜트 제품 대비 지방 함량을 약 35퍼센트 낮춘 저지방 설계를 바탕으로, 동물성 단백질 중심의 고단백 레시피에 L-카르니틴과 공액리놀레산을 더해 체지방 관리에 도움을 주도록 구성됐다. 반려묘 비만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장 흐름을 반영한 제품으로 평가된다.

건식 사료와 함께 전연령용 습식 간식 캔 캐츠랑 고메디쉬도 리뉴얼됐다. 기존 대비 용량을 확대하고 참치 베이스에 다양한 토핑을 더해 기호성을 높였으며, 장 건강과 헤어볼 관리, 요로 건강까지 고려한 설계로 간식 선택의 다양성을 강화했다.

대주펫푸드 관계자는 “반려묘의 생애주기에 따라 필요한 영양이 다르다는 점을 고려해 이번 라인업 개편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반려묘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을 지원하는 제품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주펫푸드의 캐츠랑 사료는 BHA와 BHT, 에톡시퀸 등 인공첨가물을 배제한 9-FREE 설계를 적용했으며, ISO 9001과 HACCP 인증을 받은 국내 자체 제조시설에서 생산되고 있다. 제품 관련 자세한 내용은 대주펫푸드 공식몰과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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