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에듀벤처, 실전 무대 겨냥한 ‘콩쿠르 시리즈’ 3종 출간

황인석 기자

2026-01-19 16:59:00

뮤직에듀벤처가 콩쿠르 준비에 특화된 신간 교재 ‘콩쿠르 시리즈’ 3종을 출간하고, 이를 기념하는 저자 워크숍을 오는 2월 7일 뮤직에듀벤처 아트홀에서 개최한다.
뮤직에듀벤처가 콩쿠르 준비에 특화된 신간 교재 ‘콩쿠르 시리즈’ 3종을 출간하고, 이를 기념하는 저자 워크숍을 오는 2월 7일 뮤직에듀벤처 아트홀에서 개최한다.
[빅데이터뉴스 황인석 기자] 장원교육의 음악교육 브랜드 뮤직에듀벤처가 콩쿠르 준비에 특화된 신간 교재 ‘콩쿠르 시리즈’ 3종을 출간하고, 이를 기념하는 저자 워크숍을 오는 2월 7일 뮤직에듀벤처 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시리즈는 콩쿠르를 앞둔 학습자와 지도자들이 실전에서 겪는 고민을 교재 구성에 직접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새롭게 선보인 ‘콩쿠르 시리즈’는 기존의 단계별 학습 교재와 달리, 각 권이 독립적인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된 실전형 콩쿠르 대비 교재다. 곡 선택부터 완성도 향상까지 콩쿠르 준비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질문에 대해 명확한 방향을 제시하며, 레슨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콩쿠르 픽’은 콩쿠르 무대에서 활용도가 높은 곡들을 엄선해 수록한 선곡 중심 교재다. 지도자와 학습자가 곡 선정에 들이는 시간을 줄이고, 보다 효율적인 레슨 운영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실제 콩쿠르에서 자주 연주됐지만 기존 교재에서는 접하기 어려웠던 레퍼토리를 포함해 선곡의 폭을 넓혔다는 점이 눈에 띈다.

‘콩쿠르 소나티나’는 콩쿠르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소나티나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소나티나는 구조 이해와 형식감, 음악적 표현이 동시에 요구되는 장르로, 콩쿠르 준비 과정에서 필수적인 요소로 꼽힌다. 해당 교재는 소나티나 레퍼토리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학습자가 무대에서 설득력 있는 연주를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콩쿠르 에튀드’는 기교와 표현력을 동시에 요구하는 에튀드 곡들을 선별해 수록한 교재다. 에튀드는 단순한 테크닉 훈련을 넘어 음색과 표현의 밀도를 함께 다듬어야 하는 만큼 지도 난도가 높은 영역이다. 이 교재는 콩쿠르에서 요구되는 핵심 요소를 반영한 에튀드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구성돼, 실전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에 출간된 콩쿠르 시리즈 3종은 2월 7일 진행되는 저자 워크숍 현장에서 처음 공개된다. 워크숍은 신간 교재 소개와 함께 레슨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레퍼토리 활용법과 지도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각 권의 저자들이 직접 참여해 교재 기획 의도와 곡 선정 기준을 설명하고, 콩쿠르 준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뮤직에듀벤처 관계자는 이번 콩쿠르 시리즈를 현장에서 검증된 레퍼토리를 교사의 시선으로 정리한 결과물이라고 설명하며, 워크숍을 통해 교재 활용법과 콩쿠르 지도에 대한 실용적인 인사이트를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뮤직에듀벤처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 콘텐츠와 교사 대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피아노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여갈 계획이다. 이번에 출간된 ‘콩쿠르 시리즈’ 3종은 뮤직에듀벤처 공식 쇼핑몰과 온·오프라인 주요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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