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지하우스는 12일, 이연복 셰프와 공동 개발한 신메뉴 3종을 선보이는 콜라보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브랜드 협업의 배경과 메뉴 개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브랜드 관계자 및 초청 고객들이 참석해 신메뉴를 직접 시식하며 콜라보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협업은 ‘카우복이’라는 콘셉트 아래, 코지하우스가 추구해온 편안한 양식에 이연복 셰프의 중식 노하우를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공개된 신메뉴는 ▲동파육 스테이크 ▲마라해물파스타 ▲깐풍칠리새우 총 3종으로, 대중적인 메뉴에 셰프 특유의 풍미와 조리 철학을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행사에서는 코지하우스 안병대 대표가 직접 브랜드 방향성과 이번 콜라보레이션의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안 대표는 “코지하우스가 지향하는 ‘일상 속 편안한 미식’에 이연복 셰프의 깊은 맛이 더해지며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협업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무대에 오른 이연복 셰프는 메뉴 개발 과정과 각 메뉴의 포인트를 직접 소개했다. 이 셰프는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면서도, 먹을수록 기억에 남는 맛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며 “코지하우스의 메뉴에 중식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녹이고자 했다”고 전했다.
소개가 마무리된 이후에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신메뉴 시식이 진행됐으며, 럭키드로우 및 포토타임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한편, 코지하우스와 이연복 셰프의 콜라보 신메뉴 3종은 현재 전국 코지하우스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출시 이후 전년 동기대비 매출이 약 80% 증가하는 등 양식과 중식을 결합한 색다른 메뉴 구성으로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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