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과정 운영 결과 발표… 축적된 사례 기반으로 지속 가능성 확대

‘2025년 디지털새싹 어썸아카데미’는 전국을 대상으로 총 6개의 다채로운 교육 과정을 선보이며 학생들에게 폭넓은 디지털 학습 경험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31일 사업 종료를 앞두고 진행된 이번 성과공유회는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그동안의 교육 여정을 마무리하는 이 자리에는 아카데미를 빛낸 교강사와 교육생들이 한데 모여 사업의 결실을 공유했다.
행사는 지난 5월부터 쉼 없이 달려온 어썸아카데미의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 도출된 풍부한 교육 사례를 공유하며 사업의 본질적인 가치를 되짚어보는 한편, 데이터 기반의 성과 분석을 통해 미래 디지털 교육의 청사진을 그리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사업 운영 면에서는 당초 수립했던 목표 인원을 17% 초과한 총 5,266명의 참가생을 배출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정보 격차 해소에 역점을 두어 전체 인원의 43.5%에 달하는 2,290명을 도서벽지 및 다문화, 특수 학생 등 교육 소외 계층으로 포용하며 진정한 의미의 디지털 교육 복지를 실천했다.
블루커뮤니케이션 정현서 과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교육 현장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나누며 향후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사업 종료 이후에도 축적된 운영 성과와 현장 사례가 교육 현장에 지속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유회 장내에는 교육생들의 열정과 성장을 엿볼 수 있는 수기 전시가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사례 발표 세션에서는 특수·다문화 아동을 위한 맞춤형 커리큘럼과 공교육 과정에 녹아든 수업 모델 등이 소개되며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현장 적용 효용성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참석한 교강사들은 전문가의 관점에서 교육 프로그램 전반의 질적 성과를 평가하고 심도 있게 논의했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는 우수한 성취를 보여준 교육생들에게 상장을 수여하며, 학생들이 향후에도 스스로 성장을 주도하는 디지털 인재로 거듭나길 응원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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