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익 5천만 원’ 신화 현실로… 만화카페창업 브랜드 벌툰, 초기 부담 낮추고 ‘억대 매출’ 이어가

이병학 기자

2025-12-16 13:43:00

벌툰은 실제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고수익 사례를 앞세워 만화카페 창업을 고려하는 예비 점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벌툰은 실제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고수익 사례를 앞세워 만화카페 창업을 고려하는 예비 점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고물가와 고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예비 창업자들의 시선은 단순히 초기 비용이 낮은 창업을 넘어, 오픈 이후에도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로 옮겨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벌툰은 실제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고수익 사례를 앞세워 만화카페 창업을 고려하는 예비 점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 창업 준비부터 운영까지… 6천만 원 상당 혜택으로 함께하는 동반 성장 시스템

벌툰은 창업 초기 단계부터 오픈 이후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동반 성장형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총 6천만 원 상당의 창업 혜택을 통해 예비 점주들의 초기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매장의 기본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해당 혜택에는 만화카페 창업에 필수적인 가맹비와 교육비, 오픈 지원비 전액 면제를 비롯해 매장 운영에 필요한 핵심 콘텐츠와 설비 지원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예비 창업자는 과도한 초기 비용 부담 없이 매장 운영과 고객 유치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된다.

또한 최대 1억5천만 원 규모의 창업 대출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안내하고 있어, 초기 자금 부담으로 창업을 고민하던 예비 창업자들에게 현실적인 선택지로 거론되고 있다.

■ 허니박스·OTT·닌텐도 게임존… 체류형 콘텐츠로 매출 구조 강화

벌툰의 또 다른 강점은 고객 체류 시간과 재방문율을 높이는 콘텐츠 구성이다. 앞서 제공되는 창업 혜택을 기반으로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매장 구성을 갖추는 데 주력하고 있다.

대표적인 시그니처 콘텐츠인 허니박스는 7가지 OTT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프라이빗 공간으로, 매장당 20개가 무상 지원된다. 여기에 닌텐도 스위치2가 설치된 닌텐도 게임존 2곳이 함께 구성돼, 만화 열람을 넘어 다양한 여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복합 문화 공간을 완성했다. 이러한 구성은 고객 체류 시간 증가로 이어지며 매출 구조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 초기 비용 부담 낮추고 운영 안정성 높여… 고수익 매장 이어져

벌툰은 초기 비용 절감에 그치지 않고, 운영 안정성과 수익성 확보를 동시에 고려한 구조를 구축했다. 매장 오픈 단계에서 중요한 초기 홍보와 마케팅 역시 본사가 지원해, 개점 초기 매출 흐름이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처럼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추는 구조와 함께 차별화된 콘텐츠 구성, 운영 지원 시스템을 결합한 점은 벌툰이 고매출·고수익 매장을 지속적으로 배출하는 배경으로 꼽힌다. 만화카페 업계 상위 브랜드로 자리 잡은 벌툰은 실제 운영 성과와 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벌툰의 창업 대출 지원 프로그램과 구체적인 창업 조건, 오픈 마케팅 지원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상담을 통해 확인할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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