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1주년 맞은 퓨처테리어, 공식 앱 출시

이병학 기자

2025-09-19 15:21:00

창업 1주년 맞은 퓨처테리어, 공식 앱 출시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창업 1주년을 맞은 퓨처테리어가 공식 모바일 앱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도약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앱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동시에 다운로드 가능하며, 론칭 기념 이벤트로 신규 가입자 전원에게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첫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데스크셋업 아이템을 추첨 제공한다. 이벤트는 한 달간 진행되며 빠른 사용자 유입과 커뮤니티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퓨처테리어(대표 김인의)는 2024년 7월 론칭 이후 단 1년 만에 누적 매출 30억 원을 돌파하며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데스크셋업 커뮤니티 커머스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 초창기부터 이어진 “앱 출시” 요청에 대응해 이번 모바일 앱을 선보였으며, 커뮤니티·커머스·맞춤 추천·전용 콘텐츠 등 다채로운 기능을 담아 직관적이고 편리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퓨처테리어는 단순한 온라인 거래 플랫폼을 넘어 데스크셋업 유저들이 직접 사진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유저 친화적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매년 국내 최대 규모 데스크셋업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특별한 사연을 가진 유저의 공간을 직접 찾아가 전체 셋업을 바꿔주는 ‘퓨처하우스’ 콘텐츠를 통해 참여형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또한 데스크셋업 관련 중고마켓을 활성화해 유저들이 가치를 인정받으며 거래할 수 있도록 했고, 어뷰징 없는 솔직한 리뷰 시스템을 통해 신뢰 기반의 정보 교류를 가능하게 했다. 이를 통해 퓨처테리어는 더욱 공신력 있는 플랫폼으로 성장 중이다.

김인의 대표는 "무신사와 오늘의집 같은 유니콘 기업들의 초창기 성장을 지켜보며 큰 영감을 받았다"고 밝히며, "퓨처테리어 역시 작은 커뮤니티에서 시작해 지금은 콘텐츠와 커머스를 결합한 새로운 문화적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는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부터 국내 신진 브랜드까지 원스톱으로 구매 가능한 구조를 마련했고, 앞으로는 AI를 활용한 개인화 큐레이션과 AR 기반 데스크셋업 시뮬레이션 등 차세대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크리에이터와 인플루언서가 퓨처테리어 제품 링크를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틱톡 등에 노출해 매출이 발생하면 일정 비율을 수수료로 지급하는 어필리에이트 제휴를 본격화한다.

유튜브 채널 ‘해용’을 비롯한 다수의 크리에이터와 협력해 콘텐츠 커머스를 확대하고, 플랫폼·고객·입점사·크리에이터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퓨처테리어는 이번 앱 출시를 계기로 단순한 커머스 기업을 넘어 기술 기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준비 중이다. 퓨처테리어는 앞으로도 커뮤니티와 콘텐츠, 기술이 어우러진 혁신적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생활 문화를 제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