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즈마케팅, 네이버 플레이스 상위노출 서비스로 소상공인에게 안심 거래 제공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최근 소상공인과 마케팅 업체 간의 분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데, 이는 많은 소상공인들이 마케팅 서비스가 기대에 미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환불이 불가능하거나, 업체와의 연락이 끊기는 등의 문제를 겪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마케팅 전문업체인 에즈마케팅이 차별화된 접근으로 주목받고 있다.

에즈마케팅(AZMARKETING)은 네이버 플레이스 상위노출 서비스를 후불제로 제공함으로써 소상공인들에게 공정하고 안전한 거래를 보장한다. 고객이 원하는 순위에 도달할 때까지 비용을 청구하지 않으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마케팅 성과를 약속하고 있다.

에즈마케팅 관계자는 "일부 관리형 마케팅 업체는 광고효과가 떨어질 뿐 아니라 소상공인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 마케팅 지식이 부족한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플레이스 상위노출 광고 서비스는 작년부터 소비자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며, 높은 수준의 바이럴 마케팅 효과를 제공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에즈마케팅은 국내외 바이럴(네이버 플레이스, 블로그, 카페 등) 및 SNS 마케팅 등 고객 맞춤형 PR 솔루션을 제공하는 홍보대행사로,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기업의 온라인 홍보를 담당하며 긍정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해 왔다.

특히나 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전문화된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을 제안하는 에즈마케팅의 네이버 플레이스 광고는 특정 지역, 업종, 업체를 검색하는 이용자들에게 해당 광고를 상단에 노출시켜 더 많은 고객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빠르게 변화하는 마케팅 트렌드에 발맞추어 에즈마케팅은 각 업체별로 1:1 담당자를 배정하고 업종 및 제품에 맞춘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고객사와의 깊은 신뢰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병원, 법률, 세무, 교육, 미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 사례를 쌓아가며 플레이스 광고 서비스를 더욱 전문화하고 있다.

에즈마케팅은 네이버 스마트 플레이스를 활용해 가게의 인지도를 높이고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맞춤형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며, 소상공인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마케팅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