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커뮤니케이션 디자이너’ 등 올해 커리큘럼에 신설 과정까지 운영 계획

중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올해 성공적인 과정 운영을 토대로 내년인 2024년에도 여성의 취·창업 지원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개설됐던 커리큘럼과 동일 과정을 운영하며, ‘데이터 분석 및 AI기반 기획자(웹툰, 광고)’ 과정이 새롭게 신설을 앞두고 있다.
올해 진행된 교육훈련들로는 ‘그래픽 커뮤니케이션 디자이너’, ‘E-book 퍼블리싱 창업’, ‘지식재산(IP-R&D)전략 사무원 취업’, ‘실버시설 사회복지사’ 과정이 있다. 수강생들의 적극적인 수강과 참여로 성황리에 각 수강 일정을 완료했다.
이 중 지난 4월 24일부터 8월 1일까지 진행된 ‘그래픽 커뮤니케이션 디자이너’ 과정이 대표적이다. 이는 2023 여성가족부 직업교육훈련(고부가가치 직종)의 일환으로 개설된 과정이다. 디자이너로 취·창업을 희망하면서 관련 전공자나 경력자 중 미취업 여성을 교육 대상으로 했다.
이를 통해 마포구 지역 특화산업 수요에 적합한 출판 및 그래픽 디자인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한편, 출핀 디자인 분야 취업을 원하는 여성에게 취·창업을 지원했다.
총 296시간 동안 △일러스트 실무디자인 △Editorial Design △E-book& E-portfolio △디자인씽킹 △실무디자인 프로젝트 △타이포그라피 △레이아웃 △디자인 인문학 △디자인 실무자 특강 △기업체 현장실습 △포트폴리오 제작 등의 교육 내용을 진행했다. 수료생들은 추후 그래픽 디자이너, 출판 편집 디자이너, 브랜딩 디자이너, 모션그래픽 디자이너, 콘텐츠 디자인 등의 분야에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E-book 퍼블리싱 창업’ 과정은 7월 17일부터 6월 22일까지 진행됐다. 인쇄·출판·편집 디자인 관련 학과나 경력이 있는 30~40대 여성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E-pub형 전자책 기획·편집·제작과 표지디자인, 출판등록 등 전자출판 전자책 유통 실무중심의 1인 출판 창업과정을 전개했다.
5월 8일부터 7월 2일까지는 ‘실버시설 사회복지사’가 운영됐다. 사회복지사 2급 이상 자격증 소지자 대상의 사회복지사 취업을 위한 노인복지시설 특화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고부가가치직종 과정인 ‘지식재산(IP-R&D)전략 사무원 취업’ 과정은 5월 22일부터 7월 17일까지 이어졌다. 이공계 전공 및 경력자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해당 분야의 집중교육을 실시, 특허법인 및 일반기업의 특허전담으로 취업을 지원하고자 했다. 또한 연구기획·수행 인력이 자율적으로 특허정보를 조사·분석해 R&D전략 수립에 활용하도록 실무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한편 중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2024년 교육과정 공지는 오는 2월 말 중부여성발전센터 홈페이지에 업로드된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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