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스타터스 싱가포르’는 국내 스타트업이 안정적으로 해외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KB금융이 싱가포르에 설립한 ‘KB 글로벌 핀테크 랩’을 통해 법인 설립 등 현지 진출에 필요한 사항들에 대한 컨설팅 서비스와 함께 전용 사무 공간을 제공받게 된다.
KB금융은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KB스타터스 싱가포르’ 선발 규모를 지난해 4개사에서 올해 10개사로 확대했다.
이번에 ‘KB스타터스 싱가포르’로 선정된 10개 스타트업은 ‘AI’분야를 비롯해 ‘헬스케어’, ‘ESG’, ‘애그테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과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이다.
또한 동남아시아에 진출해 있는 KB금융 계열사와의 제휴 연계 및 투자 유치를 지원받게 되며, 향후 KB금융이 스타트업의 해외 시장 안착을 위해 준비 중인 현지 PoC(기술/개념 검증, Proof of Concept)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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