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인, 스타트업 특화 DIY 서비스 선봬

박경호 기자

2023-07-03 14:06:30

저스트인, 스타트업 특화 DIY 서비스 선봬
[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의 전략 PR을 지원하는 언론홍보 대행사 ‘저스트인(JUST-IN)’이 이슈의 경중에 따라 고객사가 보도 매체 구성을 탄력적으로 설계할 수 있게 지원하는 전략 PR 패키지 상품을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예산이 넉넉하지 않은 초기 스타트업 기업이나 개인사업자가 합리적인 투자비로 언론을 통해 신속하게 메시징 전략을 구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DIY(Do It Yourself) 맞춤형 형태의 언론홍보 패키지로 출시한 것이 특징이다.

저스트인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DIY 홍보 패키지에 대해 ▲기업공개(IPO) 또는 투자유치를 준비하는 기업 ▲ESG 경영 등 가치소비 자극이 필요한 기업 ▲시장 내 경쟁이 치열한 FMCG 브랜드 ▲의료 및 법조 등 전문직 분야 ▲기능성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같은 홍보성 콘텐츠 규제가 엄격한 상품군 ▲대외 평판 관리가 반드시 필요한 특수 산업군일수록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으로 설명했다.

저스트인은 2020년 10월 설립 이래 홍보조직을 보유하지 않은 성장 유망 기업 대상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수립해주고 관련 실무를 대행하고 있으며, 언론 기사를 비롯해 기업 경영 및 브랜딩에 꼭 필요한 미디어 콘텐츠를 최소의 예산으로 목표한 효익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저스트인은 주류 버티컬커머스 플랫폼, 여성 생애주기 건강관리 기업, 셀럽 협업 화장품, 초신선 고기 유통 브랜드, 스위스 친환경 스킨케어 브랜드, 복지카드 할인 혜택 서비스, 취업 지원 카페 등 스타트업 부문과 국내 최대 직영 외식기업, 바이오테크 사회적기업, 케이블 방송 채널, 의료기기 기업 등 중견 및 강소기업 대상 홍보 컨설팅과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저스트인은 또 PI(Presidential Identity) 홍보를 위한 CEO 인터뷰 및 마케팅 전략 차원 사내 전문가(인물) 인터뷰 기사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으며, 신규 상품이나 서비스 출시 이후 후속 마케팅 강화 차원 심층 기획기사 생산도 진행하고 있다.

박민혁 저스트인 대표는 “언론보도는 사실에 입각한 정확한 정보 나열로 신뢰성을 담아내며 무엇보다 읽기 쉬운 단락 구성과 가장 정제된 언어로 마케팅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여전히 모든 콘텐츠 마케팅의 씨앗으로서 기능한다”며 “PR의 중요성을 인식하면서도 예산이 부족해 홍보 대행 계약에 선뜻 나서지 못하는 스타트업 및 소규모 기업과 개인사업자를 돕고자 수개월에 걸쳐 시장을 분석하고 협력사와 뜻을 모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저스트인은 영어 단어 Just와 In을 조합해 만든 브랜드명으로 ‘속보, 딱 맞춘, 즉시 참여하는’ 등의 의미를 담았다. 설립자의 영어 닉네임 저스틴(Justin)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저스틴이 ‘정의’ 또는 ‘진실’이란 뜻을 가진 영단어 저스티스(Justice)와 라틴어 유스투스(Justus)에 어원을 두고 있어 저스트인이란 브랜드명 자체가 설립 철학과 미션을 직관적으로 설명한다.

저스트인을 설립한 박민혁 대표는 고려대 신문방송학과 졸업 후 대한항공, 롯데호텔, 라이엇게임즈코리아 등에서 홍보 실무 역량을 쌓고 제주신화월드 홍보팀장과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본부장을 역임했다. 홍보 실무 외에도 루이비통코리아에서 백화점 입점 매장 관리와 고객개발팀 업무를 담당한 바 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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