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경상북도-신용보증기금과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료 지원

한시은 기자

2023-05-11 11:39:52

지난 10일 경상북도 안동 소재 경상북도청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신용보증기금 최원목 이사장,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 신한은행 김윤홍 부행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 하는 모습. / 제공:신한은행
지난 10일 경상북도 안동 소재 경상북도청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신용보증기금 최원목 이사장,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 신한은행 김윤홍 부행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 하는 모습. / 제공:신한은행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중소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 이하 신보)과 ‘매출채권보험료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채권보험은 신보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업무를 수탁 받아 운용하는 공적보험제도로써 보험에 가입한 기업이 물품이나 용역을 외상 판매한 후 거래처로부터 대금을 회수하지 못하면 손실금의 최대 80%까지 보상해준다.

신한은행은 매출채권보험 지자체 협약상품의 보험료를 지원하기 위해 신보에 총 150억원(연 50억원)을 출연한다고 지난 3월 24일 발표한 바 있으며, 이와 관련해 인천광역시에 이어 경상북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 내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절감과 경영안정을 돕는다.

신한은행의 출연으로 약 12조 9천억원의 중소기업 외상매출 미회수 위험이 해소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신보는 보험료 10% 선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경상북도는 지역 내 중소기업들에게 할인된 보험료의 최대 50%,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할인된 보험료의 최대 30%, 450만원까지 지원하고 매출채권보험료 지원을 받는 지역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출금리를 최대 1% 우대한다.
보험료 지원은 본사 또는 주사업장의 소재지가 경상북도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라면 누구나 전국 신보 신용보험센터 및 신한은행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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