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바게뜨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식을 줄 모르는 ‘할매니얼’(할머니+밀레니얼 세대) 트렌드를 반영해 약과를 활용한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최근 K-디저트라는 수식어가 생길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약과를 서양 디저트인 타르트와 색다르게 조합한 디저트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새로운 디저트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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