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수출입기업 지원 위해 하나은행과 협약 체결…"최대 15억원 대출 지원"

한시은 기자

2023-03-08 10:47:22

제공:신용보증기금
제공:신용보증기금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은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과 ‘수출입PLUS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신보와 하나은행은 수출입기업의 금융비용 절감과 유동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원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연 30만불 이상 수출입 실적을 보유하고 하나은행의 신용등급이 B2 이상인 중소기업으로, 신보는 해당 기업에 최대 15억원의 보증부대출을 지원하고, 하나은행이 출연한 보증료 지원금 20억원을 활용해 최초 2년간 연 0.5%p의 보증료를 차감 지원한다.

또한, 하나은행은 금리 감면과 수수료 우대 외에도 보증부대출 금액의 30% 이내에서 추가 신용대출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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