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채권시장 안정 위해 P-CBO 2,850억원 규모 발행

한시은 기자

2023-02-27 14:24:34

신용보증기금 사옥 전경
신용보증기금 사옥 전경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은 오는 28일 2,850억원 규모의 P-CBO를 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용보증기금측 설명에 따르면 통상 신보의 P-CBO는 매년 3월에 첫 발행되어 왔으나, 올해는 작년 하반기 시작된 채권시장 불안으로 자금조달에 일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발행시기를 한 달 앞당겼다.

이번 발행은 전액 신규자금으로 지원하며, 발행금액의 50% 이상을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건설업과 여신전문금융업 영위 기업 등에 중점 공급한다.

신보는 오는 3월 이후에도 발행을 지속할 예정이며, 자금이 필요한 중소기업은 가까운 영업점에서, 대·중견기업은 유동화보증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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