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한국수자원공사와 RE100 달성·ESG 확산 위해 맞손

최효경 기자

2022-12-15 10:11:58

네이버-한국수자원공사 MOU. (좌측부터) 금한승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 채선주 네이버 대외/ESG 정책 대표, 정경윤 한국수자원공사 부사장. / 사진 제공 = 네이버
네이버-한국수자원공사 MOU. (좌측부터) 금한승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 채선주 네이버 대외/ESG 정책 대표, 정경윤 한국수자원공사 부사장. / 사진 제공 = 네이버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네이버㈜(대표 최수연)과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RE100 달성 및 ESG 확산을 위해 협력한다.

네이버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14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네이버 1784에서 ‘RE100 이행을 위한 공동개발과 ESG 가치 확산을 위한 기술 협력’을 골자로 한 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채선주 네이버 대외/ESG 정책 대표, 정경윤 한국수자원공사 부사장, 금한승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네이버는 한국수자원공사가 보유한 재생에너지 설비에서 생산된 재생에너지를 직접전력거래(PPA)를 통해 사옥, IDC 등에 공급받아 RE100을 이행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두 회사는 수자원공사의 수상태양광 등 대규모 재생에너지 개발 사업에 대한 지분 투자 등 다양한 협력 사업도 함께하기로 했으며, 물 정보, 재난·안전 등 상황 연계 AI, 빅데이터 활용 분야에서도 함께 기술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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