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한 숲 원목마루 청은 천연 원목을 표면재로 사용해 원목 특유의 무늬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총 7회에 걸친 고강도 UV코팅과 크랙 방지용 도료 사용으로 마루 표면을 보호하고 내구성을 높였으며 한국공기청정협회의 친환경 건축자재(HB마크) 최우수 등급을 획득해 안전성도 입증했다는 것이 KCC글라스측의 설명이다.
숲 원목마루 청은 광폭(폭 150mm, 길이 1200mm)과 중폭(폭 125mm, 길이 900mm) 등 넓고 긴 규격을 적용했으며 ‘로체스터 화이트’ 와 ‘포르테 오크’ 등 총 10종의 디자인의 패턴이 준비됐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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