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네이버시리즈 웹소설 ‘재벌집 막내아들' 매출 230배 ↑

최효경 기자

2022-12-01 11:10:13

재벌집 막내아들 조합 / 이미지 제공 = 네이버웹툰
재벌집 막내아들 조합 / 이미지 제공 = 네이버웹툰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네이버는 네이버시리즈 웹소설 ‘재벌집 막내아들’ 매출이 웹툰과 드라마 흥행에 힘입어 230배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4년 전 완결된 원작 웹소설이 웹툰과 드라마로 재조명 받으며 유료 결제자가 증가한 결과로 분석되며, 해당 수치는 동명의 웹툰 론칭 전과 드라마 방영 후 10일 간 네이버시리즈 매출을 비교 분석한 결과다.

원작 웹소설 ‘재벌집 막내아들’은 네이버웹툰의 자회사인 문피아가 운영하는 플랫폼에서 지난 2017년에 최초 연재되어 2018년에 완결한 작품이다.

웹소설 원작 동명의 웹툰은 지난 9월부터 네이버웹툰에서 단독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드라마 방영에 앞서 웹툰을 먼저 선보여 드라마와 원작 웹소설에 대한 기대감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웹툰은 2개월 만에 ‘관심 웹툰’ 등록자 수가 10만 명을 넘기며 목요웹툰 인기순 최상위권에 안착, 웹툰을 통해 원작이 재조명 받자 네이버시리즈 원작 웹소설 매출도 기존 대비 34배 증가했다.
네이버는 지난 달 18일부터 방영된 동명의 드라마가 웹툰과 시너지를 내며 원작의 유료 결제 상승을 또 한번 견인했다고 전했다.

드라마 화제성에 힘입어 원작 웹소설은 네이버시리즈 노블(소설) 인기순 1위에 올랐고, 매출도 드라마 방영 전 대비 6배 뛰었다.

원작 웹소설 및 웹툰은 네이버시리즈와 네이버웹툰 서비스에서 감상할 수 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