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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택시기사 의료생계 안심지원’ 실시

기사입력 : 2022-11-24 10: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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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택시기사 의료생계 안심지원' 시작 / 이미지 제공 = 카카오모빌리티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대표 송필호, 이하 희망브리지)와 ‘택시기사 의료생계 안심지원'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와 카카오의 기업재단 카카오임팩트(이사장 홍은택)가 함께 조성한 ‘모빌리티 종사자 상생기금’ 100억원 중 22억원으로 운영되며, 오는 23년 11월까지 향후 1년 간 진행될 예정이다.

‘택시기사 의료생계 안심지원'은 택시기사의 건강권 보장을 통한 플랫폼 공급자 처우 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카카오모빌리티는 플랫폼 노동자를 위한 최소한의 혜택과 보호를 위해 택시기사의 신속한 건강 회복 및 안정적인 생업 유지에 도움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질병 또는 사고 후유증으로 인해 의료비가 발생했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택시기사들을 위해 건강보험 또는 민간보험의 본인부담금에 해당하는 비용을 1인당 최대 1,3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최근 1년 이내 1개월 이상 재직한 이력이 있거나 현재 근무 중인 택시기사로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여야 하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채널인 ‘택시기사 의료생계 안심지원'을 통해 내년 10월까지 수시로 접수 가능하고, 병원진단서 등 관련 서류와 택시기사 증명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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