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종합사회복지관에 따르면 한국콜마측은 지역 내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 80명에게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임직원들이 직접 도시락을 전달하고 안부도 살피기도 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어르신에게 든든한 한끼를 선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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