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두 기업에 대해 투자의견을 모두 '매수'로 유지하며, 네이버와 카카오의 목표주가를 27만원, 7만8,000원으로 유지했다.
안 연구원은 "네이버의 내년 주가수익비율(PER)은 20.6배로 알파벳(17.6배), 메타(14.7배)에 비하면 높은 수준이나 아마존이나 쿠팡에 비교하면 과도하게 저평가됐다"며 "부진했던 영업이익은 내년부터 다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 연구원은 카카오에 대해 "경기 둔화 우려로 잠시 주춤했던 성장세는 내년에 다시 보여줄 것"이라며 "경기 회복과 주식 시장의 반등이 나타나면 가장 빠르게 회복세를 보여줄 주식"이라고 전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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