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월 국제인터넷기술위원회(IETF)가 차세대 웹 통신 표준 프로토콜로 제정했으며 네이버가 국내 사업자 중 가장 빠르게 서비스에 접목했다.
네이버 검색은 HTTP/3를 도입하여 기존 대비 더욱 빠르고 안정적인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더해 네이버측은 HTTP/3는 기존 HTTP/2 대비 네트워크 음영지역 혹은 상대적으로 전파가 약한 지역에서도 보다 안정적으로 검색 결과를 노출하는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네이버 검색은 현재 일부 사용자 대상 HTTP/3를 시범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일정 기간 베타 테스트를 거친 후 연내 전체 사용자 대상으로 HTTP/3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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