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출시 한 ‘하나 CLUB H 아멕스 리저브’ 카드는 하나카드와 하나은행 WM본부가 콜라보하여 고액자산가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추어 론칭한 프리미엄 상품으로 상품력은 물론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대표 심볼인 센추리온(로마군 지휘관) 디자인을 적용한 하나카드 최초의 메탈 카드로 출시되었다.
‘하나 CLUB H 아멕스 리저브’ 카드의 주요 혜택으로 메탈 플레이트를 최초 및 갱신 발급 시 1회 무료로 제공하며, 스카이패스 적립 서비스로는 ▲국내외 모든 하나카드 가맹점 이용 시 이용금액 1천원당 1마일리지 기본 적립 ▲ 전월 50만원 이상 이용 시 해외 가맹점 이용 금액 1천원당 1마일리지가 추가 적립되며 한도없이 적립 가능하다.
또한, 전월 50만원 이상 이용 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해당 카드를 발급하면 오는 12월 말까지 추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국내외 겸용인 ‘하나 CLUB H 아멕스 리저브’ 카드의 연회비는 15만원이며, 하나카드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 전국 하나은행 영업점 방문을 통하여 신청 가능하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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