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은 170년 전통을 지닌 프랑스의 글로벌 향료사인 ‘로베르트’의 아로마테라피스트가 개발한 아로마 오일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피부를 보호하는 스킨케어 성분을 담아 몸과 마음을 아로마 향기로 달래주고, 보습 및 진정 성분으로 피부를 부드럽게 케어해주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벨먼 바스앤소울 바디클렌저는 4종의 향기로 구성돼 컨디션과 기분에 따라 필요한 제품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pH 5.8 약산성 저자극 처방을 적용했으며 피부 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해 온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바디워시다.
벨먼 바스앤소울 바디클렌저는 벨먼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수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suhyeun@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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