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본지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을 대상으로 지난 4월1일부터 6월 30일까지 생명보험사 11곳의 온라인 정보량에 대해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했다.
임의선정한 분석 대상 브랜드는 2분기 정보량 순으로 ▲삼성생명(대표 전영묵) ▲한화생명(대표 여승주) ▲교보생명(대표 신창재, 편정범) ▲흥국생명(대표 임형준) ▲동양생명(대표 저우궈단) ▲신한라이프(대표 성대규) ▲KB생명(대표 이환주) ▲DB생명(대표 김영만) ▲미래에셋생명(대표 변재상, 김재식) ▲AIA생명(대표 네이슨 마이클 촹) ▲푸본현대생명(대표 이재원) 등이다.
참고로 이번 조사에서는 사명에 '생명보험'이 있는 곳만 검색했다.
분석 결과 온라인 게시물 수를 의미하는'총정보량'은 '삼성생명'이 올 2분기 총 5만2948건을 기록, 1위를 차지했다.
'교보생명'이 총 2만5046건을 기록해 3위를 차지했다.
4위부터 11위까지는 흥국생명, 동양생명, 신한라이프, KB생명, DB생명, 미래에셋생명, AIA생명, 푸본현대생명 순이었으며 이들의 2분기 온라인 포스팅 건수는 1만6717~1653건이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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